• 극심한 내부 반발 속 힘 실어주기.."특권포기는 국민의 명령"

    김무성 "김문수 혁신위에 무한 신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극심한 반발을 겪고 있는 김문수 보수혁신위원회에 "무한의 신뢰를 보낸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새누리당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과 보수혁신위원들에게 무한의 신뢰를 보낸다"고

    2014-11-13 안종현 기자
  • 野 자원외교 국정조사 요구 강하게 밀어붙일 듯

    '왕차관' 박영준 만기 출소, 자원외교 논란 묻자‥

    이명박정부에서 '왕차관'으로 통했던 박영준(54)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13일 만기 출소했다. 박 전 차관은 수감기간 동안 염색을 못한 탓인지 하얗게 샌 머리에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오전 0시 5분께 서울 남부구치소를 빠져나왔다. 파이시티 사업과 원전 비리로 2년 6개

    2014-11-13 최유경 기자
  • “양국 간 협력 모멘텀 강화 위해 함께 노력”

    朴대통령, 印총리와 정상회담 “미래 비전 공유”

    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얀마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얀마 네피도 국제회의센터(MICC) 회담장에서 모리 총리를 만나 “양국 간의 협력

    2014-11-12 오창균 기자
  • 韓언론, 독도 입도지원센터 사업연기, 왜 ‘취소’라 하나?

    자국 정부만 패는 언론들, 결과적으로 누구 편?

    “독도 입도지원센터 사업은 취소되거나 백지화된 게 아니라 일부 문제들을 검토 후 추진하기 위해 연기된 것이다.”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출석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의 설명이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어 “이 문제를 갖고 일본 측이 외교적 성과 운

    2014-11-12 전경웅 기자
  • "눈 앞에 선거 없다고…" 與, 특권 포기 거부

    새누리, 黨 혁신도 못하면서 국가대개조?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정치권엔 한동안 '개조'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많은 국회의원들이 너나할 것 없이 '국가 대개조-관피아 척결 등의 단어를 입에 올렸다. 그러나, 기자와 만난 한 교수는, 국가 대개조를 논하기 전에 '국회 대개조'가 시급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2014-11-12 김현중 기자
  • 내년 2월 전대 뒤 창당은 안철수·박영선 복귀?

    이럴거면 확 갈라서? 문재인 대표되면 분당?

    새정치민주연합의 당권 경쟁이 시작부터 험준하다. 오는 2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12일 첫 전대 준비위원회를 열었지만 예비후보들의 감정 다툼은 이미 갈 때까지 갔다. 현재 친노(親盧·친노무현)에서는 문재인 의원이, 비노(非盧·비노무현) 쪽에서는 범친노계 정세균 의원이 차기

    2014-11-12 최유경 기자
  • 서방 제재 충격 가시화, 동분서주하는 푸틴

    마초男 푸틴, 박근혜 대통령 직접 찾아와 ‘인사’

    마초적 카리스마를 내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찾아와 인사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에 따르면 두 정상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11일 APEC 정상회의가 끝난 후 푸틴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을 찾아왔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2014-11-12 오창균 기자
  • “대한민국 위상 강화, 역내 지역협력 설정”

    朴대통령, APEC 일정 마무리 ‘다음은 아세안’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12일 마무리 짓고 중국-미얀마-호주 3개국 순방의 두 번째 방문국인 미얀마로 출발했다. 박 대통령은 13일 미얀마의 행정수도 네피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아세안(ASEAN)+3(한·중

    2014-11-12 오창균 기자
  • 서울 중구 가장 치열, 쟁탈전 예상

    20대 총선, '공천 전쟁' 시작됐다

    새누리당의 당협위원회 조직위원장 공모가 12일 본격 시작된 가운데,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20대 총선을 염두해 둔 '대열 재정비' 성격이라는 점에서, 공모 분위기는 총선 공천 경쟁을 방불케할 정도로 후끈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2014-11-12 김현중 기자
  • 우윤근 "누리과정 위한 4+4 협의체 구성하자"

    野, 4자방 국조 강공… 친이-친박 틈벌리기?

    새정치민주연합이 새누리당을 상대로 이른바 4자방(4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 국정조사를 수용하라며 연일 강공을 펼치고 있다.국정조사 수용 여부를 둘러싸고 여당 내에서 일고 있는 친이~친박계 간의 불협화음을 키우려는 시도라는 분석도 나온다.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2

    2014-11-12 정도원 기자
  • 전문 물기업 육성 시너지 효과 극대화 기대

    대구시,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통과

    대구시의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했다.대구시는 12일 지난 10일 기획재정부가 환경부의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결과를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한 예타에서 기술성, 정책성 및 경제성을 포

    2014-11-12 강승탁 기자
  • 현대사회 제5의 전장(戰場), 사이버 세계의 정의!

    카톡 영장 불응, 민주시민 올바른 자세 아니다

    미국 국방부는 사이버공간을 육․해․공․우주에 이은 제5의 전장으로 간주한다. 사이버 감청은 1998년 ‘누군가의 엿들음(Somebody's listening)이라는 폭로기사에 의해 지구감청시스템인 애쉴론의 존재가, 2007년에는‘마치 옆집에서 살펴보는 것 같다’고 묘사

    2014-11-12 한희원 동국대 교수
  • [만평] 과연 골든벨은 누가?

    2014-11-11 류동길 만평가
  • 전당대회 관련 발언 잇따르자 불쾌감 '폭발'

    문희상 '버럭', 대체 누구에게? 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강경한 발언을 잇달아 내놓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문희상 위원장은 최근 비공개 비대위 회의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의 통합 경선을 거론한 비대위원을 향해 "그런 말을 하려거든 나가라"라고 일갈한 것으로 알려졌다.문 위원장은 "

    2014-11-11 정도원 기자
  • "무상급식 도입 전부터 차상위계층, 급식비 전액 지원"

    홍준표 "아이들 밥 굶는다고? 좌파 허위주장"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과 관련해 "(당장 내년부터 서민·소외계층 아이들이 밥을 굶게 된다는 것은) 좌파들의 허위 주장"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홍준표 지사는 경남도교육청이 무상급식 예산으로 3년간 지원받은 3040억 원에 대한 감사를 거부하자, 지난

    2014-11-11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