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不언급·不공천·不출마… 국민과 비노 눈 가릴 수 있을까

    새정치 엑소더스 본격화… 문재인 대응은 3불정책?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의 탈당으로 새정치민주연합으로부터의 '엑소더스'(대탈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당권을 장악하고 있는 친노 문재인 대표 측의 대응이 주목된다.16일 박준영 전 지사의 탈당은 전국적 중도개혁신당의 창당을 위한 이른바 '선도 탈당'이라는 해

    2015-07-17 정도원 기자
  • 野 지지자도 "문재인 못한다" 63%… 원심력 더 커질듯

    당대표, 잘하나 물었더니… 김무성 41% 문재인 18%

    취임 1주년을 맞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41%를 기록했다. 반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8%에 그쳤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대표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

    2015-07-17 임재섭 기자
  • 매년 반복되는 제헌절 정쟁, 헌법정신은 어디에?

    野, 제헌절 맞아 '헌법 아전인수' 저급 공세

    정치권이 제헌절을 맞아 아전인수(我田引水)'식 헌법 해석 입장을 내놨다. 특히 야당은 헌법 제1조 규정을 거론하며 정부여당과 국정원을 맹비난하기에 급급했다.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 공포일이자 국가적 경축일이라는 제헌절의 의미가 퇴색케하는 행태라는 비판이 제기된

    2015-07-17 김현중 기자
  • "우리 정치가 公利民福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천해야 하는데"

    朴대통령 "국민 삶과 상관없는 이해득실 싸움, 憲政史 오점"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우리 국회는 국민을 중심에 두는 정치로 돌아와서 민생을 돌보고 경제를 살리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의 삶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이해득실 싸움에 매달리는 것은 정치의 본령에 어긋나는 일이고 또 헌정사에도 오점을 남기는 일이 될

    2015-07-17 오창균 기자
  • 정대철 "현역 20명 신당 참여 가능" 호남 뿐 아니라 수도권도…

    안철수-김한길까지? 야권 개편 임계점 임박

    새정치연합 정대철 상임고문이 17일 "김한길, 안철수 전 대표 등 20여명의 현역의원이 신당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20여명이 현역의원이 신당에 가세할 경우 원내교섭단체를 꾸릴 수 있는데다 굵직한 대선후보를 낼 수 있어 주목된다. 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정대

    2015-07-17 임재섭 기자
  • 새누리 "해킹 시연회는 정치쇼" 이철우 "안보 장사"

    "북한이 우리 국민 해킹할땐 왜 조용했나"

     새정치민주연합이 제기하고 있는 국정원 스마트폰 해킹 관련 의혹에 대해 새누리당이 "안보 장사"라고 일축했다. 새정치연합이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를 구성해 안철수 의원을 위원장을 직임하고 의혹을 확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을 향해 정치쇼를 멈추라는

    2015-07-17 이길호 기자
  • 국민정보위에 문병호·송호창 전진배치… 강경파 반발 극복이 과제

    안철수도 '내 사람 꽂기'… 독자행보 기지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국민정보지키기위원장이 위원 인선 과정에서 '자기 사람'을 전진 배치시켰다. 지난해 7월 31일 공동대표 사퇴 이후 맡은 첫 당직을 계기로, 현 지도부와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정치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쏠린다.안철수 위원장은 17일 최고위원·국민정

    2015-07-17 정도원 기자
  • '5대 국경일' 중 왜 '제헌절'만? "다시 지정해야"

    "제헌절 공휴일로 지정" 황주홍, 결의안 발의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국가적 경축일인 제헌절의 가치를 국민이 높이 기리고 기념할 수 있도록,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 영암 강진) 의원은 67주년 제헌절인 17일 "5대 국경일

    2015-07-17 김현중 기자
  • 유엔, 중국에 탈북자 강제北送 해명 요청

    유엔, 중국에 탈북자 강제北送 해명 요청유엔 고문방지위원회 “1세 아이를 포함한 약 29명의 북한인이 2014년 8월 강제 북송됐다는 정보를 접수…중국 정부는 北送 후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려달라”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유엔은 그 동안 중국 정부가 제도

    2015-07-17 자유아시아방송
  • 통일헌법 제정은 필요 없다

    制憲節(제헌절)을 맞아 정리한 헌법 이야기

    制憲節(제헌절)을 맞아 정리한 헌법 이야기趙甲濟    1948년 7월17일 국회의사당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공포하는 연설을 한 이는 李承晩 (이승만)국회의장이었다. 그는 이런 말을 했다.    

    2015-07-17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학생들 앞에서 베트남 참전 한국군의 험담을 하는 교사

    戰爭기념관 관람태도: 외국인 vs. 한국인

       戰爭기념관 관람태도: 외국인 vs. 한국인학생들 앞에서 베트남 참전 한국군의 험담을 하는 교사. 김필재     15일 자유경제원이 주최한 베트남 전쟁 관련 토론회를 취재하러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碧眼의 외국인 관람객들이 국내 관람객 보다

    2015-07-16 김필재
  • 이희호 법, 이순자 법, 김옥숙 법, 손명순 법, 권양숙 법...

    '이희호 법' 안된다

    '이희호 법' 안 된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세칭 ‘이희호 법’이라고 불리는 대통령 경호실법 중 일부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키고 그 법안을 법사위원회에 넘겼다. 새정련 박지원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그러나 새누리당 김진태, 노철래, 김재경 세 의원이 그걸 어물쩍

    2015-07-16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일부 언론들, 증거 없이 정황만으로 ‘국정원이 대국민 해킹’ 주장

    “서울 사는 간첩 잡는데 평양 휴대폰 감청하라고?”

    지난 7월 7일, IT전문지를 시작으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국가정보원의 카카오톡 해킹” 주장은 현재 여의도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일부 좌익 매체들은 “국정원이 국민들을 광범위하게 사찰했다”고 주장하며, 국정원의 스마트폰 해킹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2015-07-16 전경웅 기자
  • 충남도당위원장 경선서 1표차 초박빙 승부 연출

    충남서 친박-비박 혈투… 김제식 "나는 대박"

    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 경선에서 김제식 의원이 1표차 혈투 끝에 최종 선출됐다.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 여부를 두고 힘겨루기를 했던 친박계와 비박계가 충남도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표 대결을 벌인 결과로 평가된다. 16일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열린 새누리

    2015-07-16 임재섭 기자
  • 大法 "국정원 사이버 활동 범위 다시 확정해야", 與 "존중" 野 "정권 눈치"

    원세훈 파기환송에… "대법원 폭탄 돌리기"라는 권은희

     여야는 대법원이 16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법·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증거능력 부인으로 파기환송한 것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새누리당은 대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힌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권력의 눈치보기라고 반발했다.새누리당 신의진

    2015-07-16 이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