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野 지도부 예방… 김병준 총리 지명 여전히 도마 위에

    'DJ 비서실장' 지낸 한광옥, 박지원 핀잔에 '머쓱'

    한광옥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전망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한 실장이지만 야권 지도부로부터 환대는커녕 질타를 받으면서다. 특히 김병준 총리 내정자 청문회와 관련 청와대와 야권이 대립을 이어가면서 국정 마비의 우려도 제기된다. 한

    2016-11-04 김민우 기자
  • 김종훈·윤종오, 옛 통진당 출신 인사들과 정권퇴진 운동 주도

    문재인에 의한, 박근혜를 향한 통진당의 '역습'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기점으로 국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두 의원이 있다. 옛 통진당 출신인 무소속 김종훈 윤종오 의원이다. 그동안 20대 국회에서 비교적 조용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종훈 윤종오 의원은 최순실 파문이 터지자 국회에서 가장 먼저 "박근혜 하야"를

    2016-11-04 김현중 기자
  • 의총 앞두고 모든 카드 총동원…분당 잠재울까

    이정현 "대통령에 영수회담 제안"…여론 당기기 안간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대국 담화 발표 직후 여야에 영수회담을 제안했다.같은 날 오후 열리는 의원총회를 앞두고 여론 악화를 막기 위한 모든 카드를 총동원하는 모양새다.이정현 대표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4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영수회담을 조속한 시일 내

    2016-11-04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투톱, 대통령 2차 대국민담화문 놓고 '2인 2색'

    앞서가는 안철수 "박근혜 하야"…박지원은 '신중모드'

    국민의당 투톱이 '비선 실세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2차 대국민담화를 놓고 다른 반응을 보였다.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해온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서명운동까지 나서면서 강경투쟁에 박차를 가하는 반면,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 반응도 주시하겠다"며 기

    2016-11-04 김민우 기자
  • 김병준 지명 철회 주장… 안보에 물러서지 않는 모습 보여

    하태경 "내치 맡는 총리의 사드 반대는 월권"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김병준 총리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 의원은 4일 SNS를 통해 "김병준 내정자가 내치만 맡는다면서 사드를 반대하는 것은 월권이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내치 총리가 사드 반대하는 이 개념 상실에 찬성하긴 어렵다"면서 "야당이

    2016-11-04 임재섭 기자
  • 추미애, 박근혜 담화에 "개인반성문" 혹평…장외투쟁 예고

    제1야당, '길거리 본색' 본격화…"정권퇴진 운동"

    더불어민주당은 4일 '최순실 게이트' 파문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진정성이 없는 개인 반성문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특히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총리 지명 철회와 거국중립내각 등을 요구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정권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2016-11-04 김현중 기자
  • [전문]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사태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

    울먹이며 고개 떨군 朴대통령 "모두 제 잘못, 제 불찰"

    박근혜 대통령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다. 담화문을 발표하는 내내 목소리는 떨렸고 담화문을 발표하는 도중 감정에 북받쳤는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4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 선 박근혜 대통령은 울먹이면서 말문을 열었다.박 대통령의

    2016-11-04 오창균 기자
  • 대구·경북, 여성, 가정주부 중심 반향 기대

    박근혜 대통령 2차 대국민사과…지지율 5% 반전?

    박근혜 대통령의 2차 대국민사과가 '바닥'까지 내려온 직무수행평가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에서 2차 대국민사과를 하기에 앞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11월 1주차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결

    2016-11-04 정도원 기자
  • 안철수계 이상돈도 "인간적 윤리도 없는 사람" 가세

    박지원, 떠나간 김병준에 "기회주의자" 맹비난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총리직을 수락하자 그간 말을 아껴왔던 국민의당이 십자포격을 쏟아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김병준 교수를 신임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전격 추천하면서 당초 의결하려던 일정까지 미뤄왔던 만큼 충격이 컸다는 분석이다. 박지원 위원장은 4일

    2016-11-04 김민우 기자
  • [류근일 칼럼] "처연한 표정이었다"

    지난 일요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보니…

    사드 반대 김병준이 '거국내각'?   김병준 내정자가 야당의 인정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국무총리 서리란 타이틀로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야당은 "왜 전화 한 마디 없이?" 그리고 "불통 통치의 연장 아닌가?'란 이유로 이번 총리 내정을 맹공하고 있다.  하

    2016-11-04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뉴데일리 고문
  • "결국 쪽수 대결 치닫나"… 의원 65명 출석 여부에 촉각

    친박 의총 보이콧 조짐에… 새누리당 전운 최고조

    친박계의 '보이콧' 승부수는 건재할 것인가. '지도부 퇴진론'을 다룰 의원총회를 앞두고, 새누리당 내의 전운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새누리당은 4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연다. 황영철 의원 등이 새누리당 당헌 제87조 2항에 따라 의원 50명의 서명을 받아 정

    2016-11-04 정도원 기자
  • 그 ‘아줌마’의 텔레파시가 통했대!

    총리 후보자 인선 배경을 모른다고?

    총리 후보자 인선 배경을 모른다고?그 ‘아줌마’의 텔레파시가 통했대!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북악(북악) 산장’[이하 ‘산장’] 여주인께서 ‘광란(狂亂)의 굿판’ 와중에 총리를 내정했다. 과연 총리로 내정된 분이 진흙 연못에 핀 연꽃이 되려는지, 흙탕물에 떠내려가

    2016-11-03 이덕기 자유기고가
  • 지금 험한 말을 쏟아내는 이들은 머지 않아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최순실 사태의 向後 전망

    최순실 사태의 向後 전망 국민여론의 向背가 결정한다. 바닥까지 가야 탈출로가 보일 것이다. 改憲도 한 방법이다. 지금 험한 말을 쏟아내는 이들은 머지 않아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문재인 씨에게 가장 유리한 상황전개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은데 반대일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

    2016-11-03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숨죽인 친박계…반격의 기회는 '김병준 청문회'

    분당 카드 꺼내 든 비박, 친박의 대응책은?

    새누리당 내 결전이 벌어질 오는 4일 의원총회를 앞두고 비박계가 압박의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친박계의 대응방안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다.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에)책임과 소임, 소명의식을 갖고 다 할 것"이라면서 "제가 너무

    2016-11-03 임재섭 기자
  • 靑 '이정현 체제' 지원사격하면… 非朴, 分黨 결행?

    '여당 분당 후 탄핵'… 2004년 판박이 되나

    '최순실 게이트'로 야기된 정국의 극심한 혼란 속에서도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내홍은 도를 더해가고 있다. 여권발 분당 위기의 종착역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정치권 안팎에 감돌고 있다.새누리당의 의원총회가 4일 오후로 예고돼 있다. 황영철 의원 등

    2016-11-03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