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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갈등 목도에 놀라 '대통합' 제시했는데 "실감 안 온다" 하니
반기문, 10년전 국회연설 주선한 김형오에 토로한 고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우리나라의 극심한 분열상과 국민 사이의 상호 갈등에 우려를 표했다.반기문 전 총장은 26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을 찾아 백범 김구와 이봉창·윤봉길·백정기 3의사 묘역을 참배한 뒤, 국회의장을 지낸 김형오 백범김구기념사업회장을 만나 10년 만의
2017-01-26 정도원 기자 -
일반인도 아닌 공당 대표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박지원, 朴대통령 인터뷰에 "지랄하네"…당대표 품위는?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인터뷰에 대해 '막말'에 가까운 비난을 하면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박 대통령 풍자 누드화 전시 논란'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국회의원의 품위가 재조명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반 국
2017-01-26 김민우 기자 -
손학규, 文 정면 비판 "기득권 패권화가 기회 빼앗은 것"
문재인, 親文에 굴복한 박원순에 "아름다운 결단" 극찬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아름다운 결단이 민주당의 대선승리와 정권교체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호평했다. 일부 야권 주자들이 "친문(親文) 패권세력의 벽을 넘지 못한 결과"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
2017-01-26 김현중 기자 -
1996년 與野 합의, "태어나서 5년 이상만 국내에 거주해도 된다"
반기문 대선출마 자격? 20년 전 DJ 때 이미 결정났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출마를 저지하기 위한 친문(親文) 패권세력의 움직임이 노골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는 1996년 당시 유력 대선주자였던 김대중(DJ)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을 근거로 반 전 총장의 피선거권 여부를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에 따르
2017-01-26 오창균 기자 -
가재는 게 편? '막말' 2인자 서러운 김용민 "유신 잣대" 운운
"美 여성장관 XX해 죽이자"던 김용민, 표창원 옹호
가재는 게 편이라 했던가. 막말의 둘째가라면 서러울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더러운 잠' 그림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을 두둔하고 나섰다.지난 24일 김용민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표창원은 박근혜가 먹어야 할 욕의 갑절을 먹고 있다. 당연하다. 박근혜보
2017-01-26 김민우 기자 -
검찰조서 최초공개...언론 보도와 다른 점 많다
고영태의 진술, ‘나와 최순실의 관계는···’
고영태의 진술, ‘나와 최순실의 관계는···’ 고영태·노승일의 검찰 진술조서 최초 공개. 언론의 보도와 다른 점이 많다. 고영태-노승일씨의 검찰 진술내용을 종합하면, 최순실씨는 2014년 초반까지는 대통령이 해외 순방 때 입을 옷을 만들어주는 평범한 아낙에 불과했다.
2017-01-26 우종창 칼럼 -
영장 발부한 판사에 문제 있다
공무원이 리스트 만들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나?
도대체 공무원이 리스트 만들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나? 영장 발부한 판사에 문제 있다. 김평우(대한변협 전 회장) 원래 박영수 특검은 최순실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런데 소위 블랙리스트라고 하여 문화체육부의 업무문서를 조사하여 이것이
2017-01-26 김평우 칼럼 -
정규재 한국경제 주필과 인터뷰 "오래 전부터 누군가 사태 기획"
朴대통령 "태극기집회, 추운 날씨에...가슴이 미어"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오후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단독 인터뷰를 갖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신년인사회를 한 이후 24일 만에 언론과 접촉한 셈이다.당초 박근혜 대통령은 구정 연휴 전 기자들과 만나 추가 해명을 하는
2017-01-25 오창균 기자 -
장제원 "'모든 것이 기획됐다'는 항변, 나라 더욱 분열될 것"
바른정당, 朴대통령 인터뷰에 "민망… 역풍 맞을 것"
바른정당은 직무정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경제신문 정규재TV〉와 전격 인터뷰를 가진 것에 대해, 혼란을 가중시키고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우려했다.바른정당 장제원 대변인은 25일 구두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인터넷방송 출연은 자기방어권의 행사라고 보기에는 너무
2017-01-25 정도원 기자 -
"탄핵 인용되면 개혁 영원히 물건너 가"
[전문] 박근혜 대통령, 정규재TV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소추 가결과 직무정지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박 대통령은 25일 정규재 TV와 인터뷰를 갖고 탄핵소추와 특검수사, 헌법재판소 심판 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풀어냈다.다음은 '정규재TV-박 대통령의 육성 반격' 인터뷰 영상 내용의 전문이다.▲ 정규재지
2017-01-25 안종현 기자 -
12개월 군복무 단축 공약, 文-安 감정싸움으로 번져
국민의당, 문재인 '안철수, 軍 잘 안겪어'에 "흑색선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를 향해 '군대를 잘 안 겪어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의당이 "구태정치, 흑색선전"이라고 정면 반박했다.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은 25일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지 모르는 오만한 발상은 문제가 아닐 수
2017-01-25 김민우 기자 -
"최순실과 경제공동체, 특검에서도 이상하니 철회"
朴대통령, 헌재 심판과 특검 수사에 불만 토로
직무 정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과 특별검사의 수사에 대한 불쾌감을 우회적으로 토로했다.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한국경제신문 정규재TV〉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헌법재판소에 계류돼 있는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2017-01-25 정도원 임재섭 기자 -
최순실 사태와 무관한 경제정책, 탄핵으로 동력 잃어
박근혜 대통령 "경제정책 뿌리 못내려 안타까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인해 경제정책이 뿌리내리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박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정규재TV〉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제가 심혈을 기울였던 24개의 정책이 뿌리내려 마무리가 잘 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안
2017-01-25 임재섭 기자 -
25일 팟캐스트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더러운 잠' 등장 예고
[단독포착] '더러운잠', 나꼼수 카페에 버젓이 전시
보수단체회원에 의해 박살난 '더러운 잠', '벙커원'에 옮겨져 '2차 전시' 파문25일 팟캐스트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더러운 잠' 등장 예고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걸려있다 보수단체 회원들에 의해 박살난 이구영 작가의 '더러운 잠'이 파손된 상태 그대로 나꼼수의 본거지
2017-01-25 조광형 기자 -
"넘지 말아야 할 선 있는데...이게 지금 한국 정치 현주소" 개탄
박근혜 대통령, 누드화 전시에 "죄의식도 없이 그렇게…"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신의 풍자 누드화가 전시된 데 대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무리 심하게 한다고 그래도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논란의 그림을 전시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의적으로 넘지 말아야
2017-01-25 김현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