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 물리는 관계에 놓인 '빅텐트' 핵심 주축 5인의 향배는

    '개헌 빅텐트' 밀고당기기… 반기문·손학규 오찬 회동

    4월말~5월초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개헌(改憲)을 매개로 하는 비문비박(非文非朴) 대규모 수평적 연대, 이른바 '개헌 빅텐트'를 치는 문제를 둘러싸고 밀고당기기가 본격화됐다.△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2017-01-27 정도원 기자
  • 사문난적(斯文亂賊)들이 소탕되어야

    조국씨의 글에 분노하여 묻는다

    斯文亂賊(사문난적)들이 掃蕩(소탕)되어야 한다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인터넷에 올려진 이력서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대학원캠퍼스 법학박사 졸업'이라는 희한한 자격으로 소개되어 있는 '서울대학교 법대 교수' 조국 씨가 최근의 최순실 사건에

    2017-01-27 이동복 칼럼
  • 지난해 8월 추석 앞두고 충돌한 전례 있어…공론의 장 열릴까

    모병제 불지피는 남경필 "유승민, 돌직구 승부 시작하자"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유승민 의원을 향해 모병제 토론을 다시 제안했다. 지난해 8월 추석을 앞두고 공방을 벌였던 두 사람이 다시금 맞붙는 모양새다.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7일 SNS를 통해 "대안 없는 비판은 공허하다"면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토론을 시작하자

    2017-01-27 임재섭 기자
  • 조기대선 눈앞이지만, 제3지대는 지지부진…주도권 쟁탈전 언제까지?

    양손에 떡 쥔 박지원, 뭘 먹을지 고민만 하다가는…

    정치권의 최대 화두 중 하나인 '제3지대론'이 거론된지 반년 가까이 지났으나 구심점을 찾지 못하며 좀처럼 진전이 없는 모습이다.제3지대론은 이른바 친박(親박근혜)·친문(親문재인)을 제외한 세력이 연대한다는 시나리오다. 그 주체로는 국민의당, 바른정당, 반기문 전 유엔

    2017-01-27 김민우 기자
  • “우리가 원하는 대로 불면 살려준다!”

    그날 ‘일곱 시간’의 불편한 진실

    그날 ‘일곱 시간’의 불편한 진실“우리가 원하는 대로 불면 살려준다!”이 덕 기 / 자유기고가  ‘고문’(拷問)... “숨기고 있는 사실을 강제로 알아내기 위하여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며 신문(訊問)함” 인터넷 사전에 나와 있는 낱말 풀이다.   그러나 실제로 ‘숨기

    2017-01-27 이덕기 칼럼
  • [르포] 호남민심은 '갈대'…反文은 옛말-'文風' 확산 조짐

    문재인 '집토끼'된 호남, 어쩌다 이렇게 됐나?

        야권의 대선주자 입장에선 호남 민심 확보는 대선 승리의 필수조건이다. 야권의 심장 호남이 누구를 지지하는가에 따라 대권의 판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동안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호남의 평가는 냉혹했다. 잦은 말 바꾸기 논란에 정치투쟁만 일삼고 호남

    2017-01-27 김현중 기자
  • [오창균 칼럼] '金力 쥐고' 문화계 통제한 과거 5년을 기억하라

    盧 정권이 '블랙리스트' 원조, 문재인 구속도 검토하나?

    '블랙리스트'의 서막을 올린 것은 사실 노무현 정권이었다.매번 정권이 바뀔 때마다 터져나오는 사태라고는 하나, 최근 특검의 수사 방향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논리적 기준은 삐뚤어졌고, 사고의 이중잣대는 논란의 도화선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야당이 지명한 특검의 문화계

    2017-01-27 오창균 기자
  • '슬로건 선점하라' 사이버 대선캠프… "바꾸자 대한민국" 등 눈길

    온라인 잡으면 대권이? 반기문-안철수 등 페이스북 보니…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 대선에서도 인터넷 공간이 중요한 격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후보의 '사이버 지역 캠프 사무소'라 할 수 있는 SNS 공간 활용 역시 선거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지역 민심만큼이나 뜨거운 넷심 잡기를 위해 각 대선 캠프에서도 각자

    2017-01-27 임재섭 기자
  • '누가 문재인을 추입할 말인가' 설 맞아 8인의 주자 달린다

    문재인 대항마는?… 범보수 대권주자 경쟁 '총성'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맞설 범(汎)보수 진영의 대표주자는 누가 될 것인가.4월말~5월초에 치러질 조기 대선의 좌파 진영 대표주자로는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사실상 확정됐다.26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4·13 총선 때의 친문(

    2017-01-27 정도원 기자
  • "참으로 옹졸한 처사" 빗발치는 비난에 文 "납득 조치 없었다" 주장

    문재인 측, KBS 출연거부 파장에 결국 내놓은 말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KBS 대선주자 좌담회에 불참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 전 대표 측이 "일방적인 출연 거부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정치권 안팎에서 '불통', '왜곡된 언론관' 등의 비판이 빗발치자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

    2017-01-26 김현중 기자
  • "개헌·대통합 이룬다는 점에서 국민들이 지지 보낼 것"

    반기문, 강한 자신감 "문재인보다 결승선 먼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상대로 하는 대선에서 승리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반기문 전 총장은 26일 SBS 〈8뉴스〉에 출연해 "나는 귀국한지 2주밖에 안 됐고 문재인 후보는 4년 정도 준비했지만, 개헌을 이루고 대통합을 이룬다는 점에서

    2017-01-26 정도원 기자
  • 中외교부 "사드 배치, 전략적 안보이익 훼손" 또 억지

    정부 "中 사드 보복 대응차 WTO 제소 검토"

    정부는 한국 내 ‘사드(THAAD)’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출입기자들과 만나 “유관부처 협력 하에 (사드 보복) 대응

    2017-01-26 노민호 기자
  • 대권주자 끔찍이 아끼는 무대(김무성의 별칭)의 '큰그림'

    김무성 요즘 엄청 바쁘다던데…뭐하나 했더니

    "뭔데 안 끝내노. 대선 출마 선언한다는데… 빨리 끝내라!"25일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 누군가가 겁도 없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회의실 문을 열어젖히고, 회의를 빨리 끝내라고 종용했다. 김무성 의원이었다.이날 바른정당의 첫 최고위원회의는 예정보다

    2017-01-26 정도원 기자
  • 文 일자리·군복무 단축 공약에 KBS 대담회 불참 도마 올라

    안철수, 이번엔 문재인에 "피할 준비된 대통령이냐"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연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게 맹폭을 가하고 있다. 일자리 공약과 군 복무기간 단축을 놓고 신경전을 펼치더니 이번에는 문재인 전 대표의 KBS 대선주자 대담회 불참을 문제삼은 것이다.안철수 전 대표는 26일 "계속

    2017-01-26 김민우 기자
  • 홍철호 탈당하며 유승민 지원사격…이회창도 모습 보여

    유승민 대선출마에 이회창 참석…새누리 초재선 '들썩'

    유승민 의원의 대선 출마를 축하하기 위한 인파들이 몰려들면서 헌정기념관 대강당이 꽉 찼다. 특히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참석하고 홍철호 의원이 탈당하는 등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에까지 파장이 일고 있다.바른 정당 유승민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기자회

    2017-01-26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