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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에 "도와달라"… 바른정당 경선 뛸 채비 갖추나
반기문 "중도하차 있을 수 없다" 말꺼낸 이유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연일 정치인들과 접촉면을 늘려나가며 '대선 완주'를 강조하고 있다.귀국 직전 대변인이 발표한 "설 연휴 전까지 정치인과의 만남은 없을 것"이라는 말과는 상반된 행보인데, 이와 같은 노선 전환이 이뤄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반기문 전 총장은 23
2017-01-23 정도원 기자 -
"4차 산업혁명 시대, 옛날 사람 문재인이 주도할 수 없어"
[현장] 안철수 "문재인? 옛날 사람" 이틀째 호남서 맹폭
대선에 임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밑그림이 윤곽을 드러내는 듯싶다. 최근 안철수 전 대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낙마 가능성을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의 양자구도를 거듭 강조하고 있다. 원활한 대선 완주를 위해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입
2017-01-23 무안=김민우 기자 -
駐대만 한국대표부 "문제의 택시업체 지금도 영업"
정부 '韓여성 성폭행'관련 대만대표부 초치 '항의'
외교부는 대만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한국 여성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駐한국 대만대표부 관계자를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외교부 당국자는 23일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초치는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또 다른 외교부 당국자는 "당초 오
2017-01-23 노민호 기자 -
[이재춘 칼럼] 북한과 중국 눈치만 보는 남자
문재인 씨의 대한민국 관(觀)을 묻는다
북한은 작년에 4~5차 두차레에 걸친 핵실험을 감행했다. 연이어 중-장거리 미사일 및 ICBM 과 SLBM 시험발사로 핵무기 완성도가 고도화 되었슴을 과시했다. 게다가 핵무기 실제사용이 임박하였다는 징후마저 이곳 저곳에서 포착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국
2017-01-23 이재춘 칼럼 -
親文 패권주의 논란에 "제가 당대표 할때 패권 휘둘렀나" 반문
문재인 "제 아내 말고 비선 없다" 주장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비선 실세' 논란 등에 대해 "제 아내 말고 비선이 없다"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언론포럼에 참석해 "아직 (대선)캠프를 구성하지 않았
2017-01-23 광주=김현중 기자 -
[이재춘 칼럼] 존망의 기로에선 대한민국
문재인 씨가 대통령 된다면?
탄핵의 위기에 몰린 박근혜정 부만이 우려의 대상은 아니다. 오늘의 상황은 국내적으로는 국민들의 가치관과 상황인식이 완전히 양분되어 있는가운데,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대통령선거가 사실상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양상이다. 해결은 커녕 혼란만 증폭되고 있다.해법도 지극히 불
2017-01-23 이재춘 칼럼 -
명절 앞두고 항상 비공개로 현충원 찾아 잠든 부모님 만나
'박정희-육영수' 그리운 마음…朴대통령 첫 외출은 현충원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가 잠들어 있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았다.지난달 9일 탄핵소추 이후 외부 일정을 자제해온 박 대통령의 첫 외출이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1
2017-01-23 오창균 기자 -
훌쩍 빈 우측 공간, 황 권한대행이 점령한 까닭
황교안, 여권후보 중 2위… 정말 현실이 되려나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여권 대선주자 중 2위를 기록했다.'최순실 사태'로 인해 기존 보수진영 정치권이 중도로 돌아서면서, 박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했던 지지층이 황 권한대행에 시선을 돌리는 것으로 해석된다.여론
2017-01-23 임재섭 기자 -
"성숙한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선 극단적 대립 지양돼야"
[전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신년 기자회견문
[전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신년 기자회견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3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교안 대행은 "최근 일련의 사태로 인해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 갈등이 확대되고 있으며 심지어 서로를 반목·질시하고 적대시하는
2017-01-23 오창균 기자 -
함진규 "새 당명·로고, 2월 초에 나온다…26일까지 공모"
인명진 인적쇄신 끝, 이번에 당명 바꾼다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그간 우리가 진행한 인적청산은 계파청산"이라면서 "인적 쇄신의 고비를 넘겼다"고 밝혔다.당 지도부 차원에서 추가적인 징계를 시도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전날 발표한 정책쇄신에 전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2017-01-23 임재섭 기자 -
박덕흠 설 전에 탈당… 충북권·수도권 두 갈래 탈당 흐름
박순자, 바른정당 입당… 2차 탈당은 '살라미 전술'?
박순자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새누리당의 의석 수는 96석으로 줄었으며, 바른정당의 의석 수는 31석이 됐다.인적 청산이 미진한 수준으로 마무리되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영입 가능성도 희박해짐에 따라 새누리당 의원들의 후속 탈당이 가
2017-01-23 정도원 기자 -
금남로 전일빌딩 방문 시작으로 2박3일 텃밭민심 회복행보 나서
[현장] 안철수, 광주-호남중진 마음 얻으러 '동분서주'
국민의당 안 전 대표가 22일 2박 3일간의 호남 일정을 시작하며 텃밭 민심 되찾기에 나섰다.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이 일어난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을 방문해 "5·18 당시 발포 명령자를 찾는 것은 다음 정부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2017-01-23 광주=김민우 기자 -
[현장] 야권심장 광주 찾은 安 "끝까지 돌파하겠다" 자신감 피력
'강철요정' 안철수, 달라졌다…광주서 '문재인 공세' 시동
국민의당 유력 대권주자인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22일 야권의 심장인 광주를 찾아 대선 완주를 선언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해 1월 21일 전남과 광주를 찾아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녹색 바람' 되살리기에 나선 바 있다. 그때로부터 1년하고도 하루가 지난 이날
2017-01-22 광주=김민우 기자 -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날(5)
촛불정권이 등장, 판도라 상자를 열면 內戰的 상황으로 갈 것!
촛불정권이 등장, 판도라 상자를 열면 內戰的 상황으로 갈 것!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날(5)/한국의 내전적(內戰的) 사태는 시리아처럼 주변국의 개입을 부를 뿐 아니라 핵무기 사용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그 어느 나라보다 심각하다. 촛불시위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젖혔다
2017-01-22 조갑제 칼럼 -
文 "그런 문자 받을 줄도 알아야", 국민의당 "문빠 대통령"
문재인, '문자테러' 두둔 논란…"패권 블랙리스트 생성"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자폭탄' 행태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야권의 비판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22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을 언급하며 "모 패권정당은 생각이 조금만 다르면 문자폭탄을 투여한다"며 친문(친문재
2017-01-22 김현중, 김민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