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관련 오해, 기독교 지도자들 만나서 해명할 듯

    반기문 "성소수자 관련 오해 있더라" 해결 의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국내 기독교계 일각에서 의구심을 갖고 있는 자신의 성소수자(동성애) 관련 입장에 대해 해명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반기문 전 총장은 20일 서울 조계사를 찾아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성소수자 차별이 금지돼야 한다는 것은 유엔의

    2017-01-20 정도원 기자
  • 정세균 의장 만나 "나는 의회주의자" 개헌 염두해 손 내미나

    국회 방문한 반기문, '의원 전용' 2층 출입구 피한 까닭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정세균 국회의장과 심재철·박주선 부의장을 예방했다.원외에서 개헌을 이끄는 한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반 전 총장이 정세균 의장과 만나면서 국회와의 대화창구를 만들어나가는 모양새다.20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은

    2017-01-20 임재섭 기자
  • 몸집불리기 나선 국민의당, 非文 세력 주도권은 어디로?

    손학규·정운찬, 페이스메이커인가…제3지대 열쇠인가

    정치권에서는 새누리당의 친박(親박근혜)과 더불어민주당의 친문(親문재인)을 제외한 세력이 한데 뭉친다는 '제3지대론'이 오랫동안 거론됐다. 20일 현재 정당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정치세력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다. 외곽에서 활동 중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운찬 전

    2017-01-20 김민우 기자
  • "5년 뒤 기회가 날 기다려 준다고 생각치 않아" 대권의지 재확인

    안희정, 親文 패권 겨냥 "지기 위해 링에 오르는 선수가 어딨냐"

     안희정 충남지사가 20일 "지기 위해 링에 오르는 선수가 어딨냐"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친문(親文·친문재인) 패권세력과 '달레반'(문재인 극성 지지층)의 협공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선 완주에 대한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안희정 지사는 이날 국회 의원

    2017-01-20 오창균 기자
  • 서점 찾은 文,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에 "진상 규명" 요구

    문재인 "김기춘·조윤선 엄중 문책"…부산서 비난 행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장관이 대한민국의 문화계를 황폐화시켰다"며 이들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문 전 대표는 이날 부산 중구의 남포문고에서 일일판매도우미 행사를

    2017-01-20 김현중 기자
  • 문재인·이재명 등 '군 복무 단축' 공약 남발하자 재검토 촉구

    김학용 "대선주자들, 軍을 무슨 옥살이인 것 처럼…"

    바른 정당 김학용 의원이 "군 통수권자를 꿈꾸는 대선주자들이 국방의무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듯해 걱정된다"면서 포퓰리즘 공약 자제를 촉구했다.김학용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바른 정당 전체회의에서 "군 복무 기간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면서 이같이

    2017-01-20 임재섭 기자
  • 한달간 대선후보 뉴스점유율 潘 37.28% 文 25.62%… 보도량 역전

    네거티브라도 OK! 반기문 뉴스관심도 급증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 대한 뉴스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 생산되는 뉴스량의 상당 부분은 각종 논란과 구설수를 다룬 것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정치 신인인 반 전 총장에게는 나쁘지 않다는 긍정적 평가도 나온다.특히 논란을 일으킨 사안들도 상당

    2017-01-20 안종현 기자
  • 박지원 vs 정청래, '고소戰'…진흙탕 선거 시작되나?

    문재인 측 정청래가 박지원 맹비난하며 남긴 말이...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야권의 이전투구(泥田鬪狗)에 국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친문(親文) 진영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을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19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지원 전 대표와 김동철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

    2017-01-20 오창균 기자
  • 재원마련 여전히 모호… '공무원 왕국' 만드냐는 비판도

    "문재인, 나라 거덜나도 대통령만 되면 그만인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일자리 공약이 연일 논란을 빚고 있다. 공약 실천을 위한 재원마련 방법의 모호함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민간이 아닌 공공부문에 우선하면서 '공무원 왕국'을 만들려는 정치권의 비판이 거세다.국민의당 문병호 최고위원이 20일 "문재인 전 대표가

    2017-01-20 김민우 기자
  • 정병국, 설 직후 선대위 출범시킬 듯… 입당 타이밍 '고민'

    유승민·남경필 '개문발차' 시도… 반기문 올라탈까

    바른정당이 권역별 시·도당 창당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대선 후보 경쟁도 후끈 예열되는 분위기다.17일 전북도당 창당대회, 18일 대구시당 창당대회 축사에서 대권 도전 의지를 드러냈던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19일 부산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부산시

    2017-01-19 대전=정도원 기자
  • 서거 대통령 '참배' 생존 대통령·영부인 '예방' 일관된 행보

    '국민통합' 반기문, 이명박·손명순 차례로 예방

    '국민통합' 행보를 일관해서 펼치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부인인 손명순 여사를 차례로 예방했다.10년 간의 유엔사무총장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게 되면 서거한 대통령은 묘역에 참배하고, 생존해 있는 대통령·영부인은 직접

    2017-01-19 대전=정도원 기자
  • 충청권과 전통적 보수 지지 기반서 기대감 불러일으켜

    '충북IN 대전OUT' 반기문 1차 귀국보고, 성과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1차 '대국민 귀국 보고' 일정이 끝났다. 연고지인 충청권과 보수층의 전통적 핵심 지지 기반으로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것은 성과인 반면 정당 입당 필요성이 노출된 것은 과제라고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12일 10년 만에 미국 뉴욕에서 귀

    2017-01-19 대전=정도원 기자
  • 산화용사 부모로부터 "나라 잘 다스려달라" 당부받기도

    천안함46용사 일일이 살핀 반기문 "치가 떨린다"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천안함46용사 묘석을 일일이 둘러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북한의 만행에 대해 "치가 떨린다"고 규탄했다.반기문 전 총장은 19일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뒤, 최규하 전 대통령 묘역과 연평해전 전몰용사, 천안함46용사 묘

    2017-01-19 대전=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열렬한 러브콜에도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동반성장' 정운찬, 대선출마 선언… 누구와 손잡나

    '동반성장론'의 아이콘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사실상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출마를 강력 시사한 바 있어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단은 기존 정당과의 연대 및 입당이 아닌 외곽에서 독자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정운찬 전 총리는 19일

    2017-01-19 김민우 기자
  • 文, 연일 '일자리 챙기기' 행보…정치권 "포퓰리즘" 비난 봇물

    한명숙 구속에 반발했던 문재인, 이재용 영장 기각엔 "유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법원의 영장 기각 결정을 예상하지

    2017-01-19 김현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