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적은 '테러' 두번째 적은 '언론'

    트럼프가 선언한 두 개의 적(敵)...한국은?

    트럼프가 선정한 두 개의 적(敵)  미래미디어포럼 논평 (2017.1.31.)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공식 방문지로 CIA를 택했습니다. 그는 연설을 통해 짧지만 강한 두 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첫째, “과격 이슬람 테러집단을 뿌리 뽑기 위해 군대를 동원

    2017-01-31 미미포 칼럼
  • '개헌협의체' 매개로 보수 통합에 손내민 潘에는 천군만마

    의미심장한 8인 회동… 충청권 이탈 현실화되나

    새누리당 소속 충청권 의원 8명이 머리를 맞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하기 위함이다.당내에서는 2차 탈당이 가시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각도 나오지만, 충청권 의원들은 비판을 무릅쓰고 당분간 모임을 계속할 기세다.새누리당 정진석 의

    2017-01-31 임재섭 기자
  • 개헌추진 공감하면서도…潘에 주도권 넘어갈라 긴장

    반기문 '협의체' 제안에 대선주자들, 반응도 제각각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제안한 '개헌협의체' 구성을 놓고 야권의 반발이 거세다. 야권은 개헌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도, 개헌의 주도권이 반기문 전 총장에게 넘어가는 것에 대해 경계하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반기문 전 총장이 광화문 광장 촛불에 대해 "광

    2017-01-31 김민우 기자
  • 黨 내부서 2월 탈당설 솔솔...文 돌연 비문계 끌어안기

    문재인, 비문계 집단이탈 조짐에 '박원순 띄우기' 몰두

    대권 도전에 나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복지 정책을 높게 평가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내부에서 비문계 인사들의 탈당 움직임이 감지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문 전 대표가 박 시장 등 비문계를 선제적으로

    2017-01-31 김현중 기자
  • "다른 구호 나오더라" 간담회서 이석기 겨냥 직격탄

    "촛불 민심 변질됐다!" 반기문의 돌직구

    스스로를 '정치 신인'이라 밝힌 만큼 터부(taboo)가 없었던 것일까.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우상화된 '떼촛불 광장 민심'에 대해 "변질됐다"고 직격탄을 날렸다.반기문 전 총장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광장의 민심이 초기의 순수한 뜻보다는

    2017-01-31 정도원 기자
  • 安 "나는 공동유세도 3회나 했는데, 文 완전히 말이 바뀌어"

    안철수 '18대 대선' 말바꾸는 문재인에 "어처구니없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지난 18대 대선 당시 자신의 미국행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새삼스럽게 섭섭함을 나타낸 것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다"고 맹비판했다.안철수 전 대표는 31일 서울 용산 나진전자상가의 무한창의협력공간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

    2017-01-31 김민우 기자
  • [이재춘 칼럼] "그의 외교관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문재인 씨의 정체(正體)와 변장술(變裝術)

    문재인 씨는 1월 24일 자신의 싱크탱크 주최로 열린 ‘트럼프 정부 출범 간담회’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국익 우선의 외교-안보-통상정책이 요구된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그는 또한 ”우리의 국익은 다른 나라와 협력해 공동번영을 실현하는 것

    2017-01-31 이재춘 칼럼
  • '안희정 대변인' 박수현도 "그냥 열심히 하라고 덕담하셨다는데"

    중앙일보 또 논란... 김종인 "안희정 탈당 권유? 사실 아니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31일 자신이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탈당을 권유했다는 중앙일보 보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김종인 전 대표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관련 보도 내용을 강하게 부인했다."전혀 내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

    2017-01-31 오창균 기자
  • "참모가 써준대로 읽는 대독 토론은 무의미" 文 정면 겨냥

    문재인 잡으러 온 정운찬, '대선주자 경제토론' 긴급 제안

     '반문(反文·반문재인)' 빅텐트에 가세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대권주자들을 상대로 긴급 경제현안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이렇다할 대안 없이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하는 친문(親文·친문재인) 패권그룹 후보들을 정조준한 것으로 풀이된다.정운찬 전 총리는 30일 안철수 전

    2017-01-31 오창균 기자
  • "안철수·손학규·정운찬 라인으로 의견 모아지고 있어"

    박지원 "안철수·반기문 융합불가"…제3지대 좁아진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동시에 국민의당과 반기문 전 총장이 각각 추구하는 '빅텐트'의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섰다.박지원 대표는 31일 "안철수 전 대표와 반기문 전 총장이 빅텐트를 가지고 경쟁한다고

    2017-01-31 김민우 기자
  • 黃, 통진당 해산 등 역할로 전통적 보수층에서 지지세 형성

    인명진 "새누리 대선후보로 황교안? OK!"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0일 〈TV조선〉에 출연해 "황교안 권한대행이 우리 당의 대선 후보가 된다면 마다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인 비대위원장은 "황 권한대행은 새누리당과 연결돼 있는 분"이라며 "황 권한대행에 관한 관심은 새누리당도 이제 후보를 내

    2017-01-31 임재섭 기자
  • 文에 영입된 金, 2월초 비문계 이끌고 집단탈당 가능성

    탈당 깃발 치켜든 김종인, '반(反)문재인 연합' 이끄나

    더불어민주당에 탈당 바람이 몰아칠 조짐이다. 탈당 결행을 앞둔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최근 안희정 충남지사 등에게 탈당을 권유, 비문(非문재인)계 집단 이탈 여부에 촉각이 쏠리면서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5일 안희정 지사를 만나 "민주당 대선후보는 결

    2017-01-31 김현중 기자
  • 투항주의적 '사이비 보수'와 먼저 싸워야 한다

    태영호 '북한 민중봉기론' 깃발

    태영호 '북한 민중봉기론' 깃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는 자유 아시아 방송, CNN, 워싱턴 포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정은 정권은 민중봉기에 의해 무너질 것으로 확신한다...북한 인민이 봉기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일깨워주고 싶다...김정은은 도

    2017-01-31 류근일 칼럼
  • 문재인 당선 지지 명분 내세웠지만…반기문 운신 폭 좁히는 견제구

    유승민, 기존 입장 뒤엎고 '빅텐트' 언급한 까닭은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빅텐트'를 언급하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압박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당선을 저지해야 한다는 명분이다. 하지만 그동안 단일화에 부정적이었던 유 의원이 입장을 선회한 것을 두고 답보상태인 자신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육책이

    2017-01-30 임재섭 기자
  • 安-鄭, 결선투표제 도입 "함께 실천해나갈 것" 민주당은 '불편'

    친문 패권, 안철수-정운찬 손잡자 "기둥도 못박아" 맹비난

    설 연휴를 맞아 이른바 '제3지대'가 본격화되는 추세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30일 회동을 하고 현 시국에 대해 공감대를 확대했다. 특히 이들은 결선투표제 도입과 공정성장-동반성장 추진에 합의하고는 "향후 두 사람은 이같은 내용들을

    2017-01-30 김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