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은 혼자 하고, 혜택은 아들·손자·며느리까지 무더기… 尹 '외국인 얌체 건보' 손 댄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약속했던 '외국인 건강보험 문제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핵심 이슈로 다뤄질 전망이다.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지난 4년간 전체 흑자였지만, 중국인 가입자 관련 건보는 같은 기간 3800억원 이상 적자인 것으로 드러나 반중정서

    2022-03-16 손혜정 기자
  • "합당 반대" 권은희, 당에 제명 요구… 의원직 유지 '꼼수' 논란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6일 국민의힘과 합당 반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출하며 당에 제명을 요청했다.비례대표인 권은희 원내대표가 제명되면 의원직은 유지한 채 무소속 의원이 된다. 이 때문에 의원직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자진탈당이 아닌 제명 요청을 택했다는 조롱이 뒤

    2022-03-16 이도영 기자
  • '윤·문 오찬' 무산되자… 尹, 김치찌개 먹고 시민들과 900m 걸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6일 청와대 오찬 회동이 당일 오전 무산됐다. 양측은 회동이 무산된 것과 관련,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정국 파장에 선을 그었다.다만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사면 문제가 거론될 것이라는

    2022-03-16 이도영 기자
  • '아들 선관위 특채 의혹' 보도 하루 만에… 김세환 선관위 사무총장 사퇴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표면적인 이유는 사전투표 부실관리이지만, 직접적인 배경은 전날 보도된 아들의 선관위 채용 특혜 의혹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사전투표 부실관리 사태에

    2022-03-16 이지성 기자
  • "윤호중 비대위원장 사퇴하라"… 민주당 더미래, 반기 들었다

    더불어민주당 내 86그룹(80년대 학번, 60년대생) 출신으로 구성된 의원모임 더좋은미래(더미래)가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기로 했다. 민주당 더미래, 윤호중에 거취 결단 촉구더미래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서울시당 회의실에서 '제20대 대통

    2022-03-16 이지성 기자
  • 돌다리도 두드린다… 윤석열 인사검증팀, 10명 이상 대규모로 꾸린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인사검증팀을 대규모로 구성할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인사검증팀은 인수위 내 한 분과에 속하지 않고 비서실 소속, 즉 당선인이 직접 챙기는 방식이다. 윤 당선인이 비서실을 소규모로 조직하겠다고 했으나 새 정부 출범

    2022-03-16 이도영 기자
  • 경제 강석훈, 사회 김현숙, 정무 장성민… 윤석열 특보단 추가 인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특보단과 고문단을 연이어 임명하면서 정권 인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 발표된 인선에는 박근혜정부와 이명박정부 출신 인사뿐 아니라 김대중정부와 민주당 출신 인사들까지 포함됐다.윤석열, 특보단 구성에 박차윤 당선인은 16일 당선인 정책특보

    2022-03-16 오승영 기자
  • 靑수석 8명→ 5명으로 줄인다고?… 윤석열 측 "아직 논의도 못해, 사실 아니다"

    현재 8명인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부인하고 나섰다. 청와대를 포함한 대통령실 등의 직제개편과 관련해 인수위원회가 논의도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석실 일부 폐지에 尹 측 반박… 전면폐지

    2022-03-16 오승영 기자
  • 김은혜 "윤석열 당선인, 기존 청와대로 들어갈 가능성 제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기존 청와대로 입성할 가능성은 없다고 김은혜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윤 당선인 측은 대통령집무실 이전과 관련, 당초 검토했던 광화문의 정부서울청사 대신 용산을 포함해 여러 후보지를 검토 중이라는 설명이다.김은혜 "尹, 기존 청와대로 들

    2022-03-16 손혜정 기자
  • 정의당 이번엔 직장내 괴롭힘 의혹… 27세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사퇴

    대선에서 불과 2.3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존폐위기라는 평가를 받는 정의당에 또 다른 악재가 터졌다. 정의당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만든 청년정의당 강민진(95년생) 대표의 직장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정의당은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고

    2022-03-16 오승영 기자
  • [취재수첩] 0.7%p 아찔한 승리… 국민의힘, 방심하면 6월 지방선거 어렵다

    국민의힘이 대통령선거에서 6·1 지방선거 체제로 당을 재정비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이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벌써부터 국민의힘의 고전을 예측하는 목소리가 나온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p 미만 격차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둔 만큼 이를 "민심의 경고로 수용해야 한다

    2022-03-15 손혜정 기자
  • 靑 "5월9일까지 인사권 행사할 것"… 文 임기 말 '공기업 알 박기 논란' 더 키워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말 공기업·공공기관 인사에 이른바 '알 박기' 논란이 제기됐으나 청와대가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오는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이 문제가 대화 주제로 떠오를지 이목이 쏠린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5일 춘

    2022-03-15 이도영 기자
  • "文정부 사람에겐 공천 말자"… 민주당, 대선 패배 '책임공방'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패배 이후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집권 5년 만에 정권을 내주고 패배 원인 분석에 분주한 상황에서 갈등을 노출하고 있는 것이다.급기야 문재인정부에서 일했던 인사들에게 6월 지방선거 공천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文정부 책

    2022-03-15 오승영 기자
  • "민주당 쇄신 첫 신호는 윤호중 사퇴, 이재명 추대"… 김두관, 또 '흔들기'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쇄신의 첫째 신호는 윤호중 비대위원장 사퇴"라고 주장했다."윤호중에게 대선 패배 책임 물어야"김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건강한 정당은 승패를 통해 자신의 위치와 정책을 교정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우리는 현재

    2022-03-15 이지성 기자
  • 박주민·안민석·조정식 등 지역위원장 17명 사퇴… 민주당 지방선거 '올인' 채비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들은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돌입했다.민주당 현역 의원 6명 지역위원장직 사퇴15일 민주당에 따르면, 총 17명의 민주당 시·도당

    2022-03-15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