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양두구육 논쟁 할 땐가"… 與 청년당원 1050명, 이준석 맹비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로 시작된 국민의힘의 혼란이 비상대책위원회전환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이 대표의 복귀는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다. 이 대표의 주 지지층인 2030세대 청년 당원들도 비대위로의 체제 전환을 통한 당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

    2022-08-03 김희선 기자
  • "기소 시 '직무정지' 당헌 없애라"… 이재명 방탄 나선 '개딸'

    더불어민주당이 당원과 소통을 위해 개설한 '청원 게시판'에 이재명 의원의 극단적 지지층인 '개딸(개혁의딸)'들의 '이재명 방탄' 요구가 빗발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내에서는 "개딸이 청원 게시판을 악용한다"는 비판이 나왔다.3일 민주당 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당헌

    2022-08-03 이지성 기자
  • 민주당 첫 당 대표 후보 토론회…박용진‧강훈식, 이재명 향해 '협공'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이재명·박용진·강훈식 후보가 첫 토론회에서 공방전을 벌였다. 특히 강 후보와 박 후보는 '저소득층 발언'‧'욕하는 플랫폼'‧'셀프 공천' 등 이 후보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협공을 가했다.박용진 "이재명의 '남탓 노선'으로는 대선 승리 어

    2022-08-02 권혁중 기자
  • 원희룡 만난 고준호 경기도의원…광탄 국지도 78도로 확대 건의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2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가지고 파주의 최대숙원사업인 파주 지하철 3호선 연장 등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은 경제성이 부족으로 인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10~2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사업에

    2022-08-02 권혁중 기자
  • 조수진 "DJ 동교동 사저 서울시가 매입해 달라"…국민의힘, 또 문자 파장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서울시가 매입해 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2일 확인됐다.국회 사진기자단은 지난달 2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조 의

    2022-08-02 이지성 기자
  • 민주당 의원 27명 "지방선거 패배 원인은 이재명 공천… 완전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8·28전당대회 당 대표선거에서 유력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이재명 후보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민주당은 2일 오후 12시 국회에서 '대선과 지방선거 반성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반성과 혁신 연속 토론회'를 열고 지선 과정에서 민주당이 패배한 원인

    2022-08-02 황지희 기자
  • 尹 "취학연령 하향 숙의 필요, 공론화 추진하라" 교육부에 지시

    취학연령을 1년 앞당기는 방안을 두고 여론의 반발이 인 가운데 대통령실이 한 발 물러섰다. 아무리 좋은 개혁정책이라도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갈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정부의 정책 발표가 지나치게 성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2일

    2022-08-02 오승영 기자
  • 이번엔 건진법사 이권 개입 의혹… 대통령실 "조치 취할 것"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대표를 지낸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후원 업체가 대통령실 관저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에 대통령실이 '사실무근'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윤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부터 '무속 논란'을 키운 계기가 된 건진법사의 이권 개입 의혹에도 "조치

    2022-08-02 손혜정 기자
  • 與, '비대위 전환' 전국위 소집키로… 이준석 "절대반지 향한 탐욕"

    국민의힘 지도부가 2일 지도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기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및 전국위원회 소집 안건을 의결했다. 전날 의원총회에서 현재 당이 '비상 상황'이라고 의견을 모은 뒤 하루 만이다.다만 당헌·당규 개정 등 절차적 문제를 두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측이 반발

    2022-08-02 이도영 기자
  • '유류세 인하 50%, 식대 비과세 20만원'… 국회 본회의 통과

    여야가 유류세 탄력세율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근로자 식대 비과세 한도를 늘리는 민생법안을 처리했다. 여야는 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정안과 개별소비세법 개정안, 소득세법 개정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지난달 29일 국

    2022-08-02 이지성 기자
  • 김기현 "리더십 정상화 급선무, 빠른 조기 전대 준비해야"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 수순을 밟는 가운데, 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조기 전당대회를 빠르게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정부가 들어선 지 80여 일밖에 안 된 상황에서 비대위 체제를 지속하기보다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지도

    2022-08-02 권혁중 기자
  • 국정원 "박지원·서훈 고발 내용 윤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가정보원이 박지원·서훈 전 원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유상범·윤건영 의원은 2일 오후 비공개로 진행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진행

    2022-08-02 김희선 기자
  • '저학력층 與 지지' '욕 플랫폼'…조응천 "이재명, 1일 1실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잇따른 발언이 구설에 오르자 같은 당 조응천 의원이 "최근 들어서 1일 1실언하는 것 같다"고 직격했다.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2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과 인터뷰에서 "그러면서 이걸 상대방이나 언론이 지적하면 거두절미하고 발언의

    2022-08-02 이지성 기자
  • 與, 반도체 시설투자 기업 세액공제 최대 30% 확대 법안 추진

    국민의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반도체 특위)가 기업의 반도체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기존 6%에서 최대 30%까지 확대하고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법'(반도체강화법)을 발의한다.여당은 반도체 강화법 발의를 통해 윤

    2022-08-02 김희선 기자
  • 인적쇄신설 부인하는 대통령실… 내부에선 홍보 기능 우려 목소리

    여권에서 제기되는 대통령실 인적쇄신설에 대통령실이 공식적으로 "근거가 없다"며 '셀프 선 긋기'에 나선 가운데 대통령실 내부에서조차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대통령실 안팎에서 인적쇄신 필요성이 대두한 상황에서 대통령실의 홍보 기능에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2022-08-02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