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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찰청장에 인사제청권"… 행안부장관 패싱법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정권 경찰장악대책위원회'를 공식출범하며 경찰국 신설과 관련한 법률 검토 등을 통해 경찰청장에게 인사제청권을 부여하는 내용으로 경찰공무원법을 개정하겠다고 예고했다.이에 법조계는 다른 청 단위 조직들과 형평성 문제가 심각해진다고 우려했다.임호선 "경찰
2022-08-01 황지희 기자 -
"관계 없다"던 이재명… 숨진 '김혜경 법카' 참고인과 판문점 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배우자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조사를 받은 뒤 숨진 채 발견 된 A씨와 판문점에서 열린 안보 체험 행사에 함께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15년 5월21일
2022-08-01 이지성 기자 -
이종섭 "공무원 피살 발표 번복, 정확한 사실 알리려 했던 것"
국회 국방위원회가 1일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 △삼척항 귀순 목선 북송사건 등 문재인정부의 '안보농단'으로 규정된 사건들이 도마에 올랐다.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회의에서 "(국방부는) 정치적으로
2022-08-01 권혁중 기자 -
이재명 "의원 욕하는 플랫폼 만들자"… 박용진 "의원 억압하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원 욕하는 플랫폼을 만들자"고 했다가 당 내 의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 의원 측은 논란이 되자 "발언의 일부만을 가지고 취지를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당 대표후보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의원이
2022-08-01 이지성 기자 -
"尹 비서실장 책임져야"… 하태경, 당·정·대 쇄신 요구
윤석열 대통령 취임 80여 일 만에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동반추락하면서 당·정·대 쇄신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비서실장 정도는 책임 져야 되는 것 아닌가"라며 쇄신론에 동조했다.하 의원은 1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2022-08-01 김희선 기자 -
윤 대통령, 지방 휴가 안 떠난다…대통령실 "서울서 정국 구상"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맞이한 여름휴가 기간 중 휴양지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에 머무르기로 했다.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따른 지지율이 20%대로 주저앉은 데다 국민의힘 내홍 등 당·정·대 전체의 쇄신론이 불거지면서 국정운영 방향을 고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대
2022-08-01 손혜정 기자 -
尹 지지율 28.9%… 대통령실서도 인적쇄신론 봇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의 인적쇄신을 요구하는 안팎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통령실 내부에서는 "정무와 홍보 라인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긍정평가 전주 대비 3.3%p 하락1일 TBS의 의뢰로
2022-08-01 오승영 기자 -
민주당 최고위원후보들, 친명 vs 반명 나뉘어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8·28전당대회 최고위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유력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이재명 당 대표후보를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반명(반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윤영찬 후보는 '도덕성'과 '저학력·저소득층 국민의힘 지지 발언' 등을 언급하며 이 후보를 정조준했다.
2022-08-01 황지희 기자 -
'親이준석' 김용태 "비대위 전환, 원칙적 이유 찾을 수 없다"… 당 내홍 심화
국민의힘 김용태 최고위원이 당내 친윤계 중심으로 진행되는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다시 한번 반대 의사를 표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당내 비상상황을 선언하면서 지도 체제를 둘러싼 내홍이 심화하고 있다.31일 오후 김 최고위원은 소셜미디어에 "당이 왜 비대위
2022-07-31 어윤수 기자 -
與 윤영석도 최고위원 사퇴… 배현진·조수진 이어 세 번째 지도부 퇴진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당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했다. 배현진·조수진 의원에 이어 친(親)이준석계로 분류되는 윤 의원까지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으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논의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31일 오후 윤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국민 여러분께 머
2022-07-31 어윤수 기자 -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사퇴…"비대위 체제 전환 노력"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당 대표 직무대행 역할에서 물러났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권 6개월 정지' 중징계 사태로 자리를 비우고 권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으로 추인된 지 20일 만이다. 대통령실 채용 논란과 관련한 '9급 공무원
2022-07-31 권혁중 기자 -
배현진 이어 조수진도 최고위원 사퇴…"당정대 전면적 쇄신 필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났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사퇴다.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내부 총질' 문자 유출 파동으로 '권성동 원톱' 체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
2022-07-31 권혁중 기자 -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 ⑭] 이건 내란이다...'차베스법' 막아라
윤석열 대통령,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중대한 사항이 하나 있다. 이것은 그날그날의 좌파 사건이라기보다는,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좌익혁명의 문제다. 윤석열 정부는 이 혁명의 현존하는 위험을 투철하게 인지하고 반드시 철폐해야 한
2022-07-31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대한민국을 '무당의 나라'로 폄훼"… 국민의힘 "이재명, 천박하고 상스러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참고인이 숨진 것과 관련해 "나라가 무당의 나라가 돼서 그런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라고 일축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을 무당의 나라로 폄훼했다"며 이 의원에게 '직격탄'을 날렸다.박형
2022-07-31 권혁중 기자 -
"아무 관계 없다"던 '법카 참고인'… '이재명 주재 회의' 참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후 '극단적 선택'을 한 A씨가 이 의원이 성남시장 시절 주재했던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에 두 차례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의원은 30일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토
2022-07-30 조광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