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영업 대재앙… 10곳 문 열면 9곳 문 닫아

    최저임금에 시달리던 자영업자들이 결국 무너지고 있다. 조선일보는 21일 신한카드에 의뢰해 2009년 이후부터 올해까지 최근 10년간 신한카드 자영업 가맹점 200만 곳의 연도별 상반기 기준 창·폐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중 폐업...

    2018-08-21 박영근 기자
  • 구글 스포티파이 우버 등 마케터들도 신났다

    세계적 거장들, 크리에이티브의 향연을 열다

    “인생은 신비롭습니다. 어려운 것이 쉽고 쉬운 것이 어려우니까요.” 지난해 칸 라이언즈 공로상인 세인트마크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드로가(David Droga)가 18일 키노트 연사로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의 풍성한 막을 열었다. 2006년 창업 이래 세계에서 가장...

    2018-06-19 이성복 기자
  • 6월 12~13일에 올지 모를 안팎의 먹구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금 금년 11월의 미국 중간선거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 그러기 위해 싱가포르의 트럼프-김정은 회담을 어떻게 100% 자신에게 이롭게 우려먹을 것인가에만 집착할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 그러자면 이번엔 일단 원칙적인 합의, 포괄적인 합의, 미사여구...

    2018-06-11 류근일 칼럼
  • ‘평화’주의보! 나는 평화가 싫다 -[젊은이 발언]

    윤나라(1990년생)중국 충징시(市) 사천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사람들은 평화를 좋아한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다. 아니, 사실 ‘예외’라는 단어를 쓰는 것조차 면구스럽다. 5천년 역사 동안 1천번 침략당한 나라여서 그런지, 유독 ‘평화’라는 단어에 약하다....

    2018-06-02 윤나라 칼럼
  • [文정부 1년, 저녁 생겼지만 저녁밥은 없다]

    어설픈 부동산 규제로 양극화 심화시켜

    문재인 정부의 지난 1년간 부동산 정책은 '규제'로 시작해서 '규제'로 끝났다. △투기과열지구·투기지구 확대 △분양권 전매 제한 △재건축 사업 연한 연장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등의 강도 높은 규제가 이어졌다. 여전히 보유세, 후분양제 도입 등 부동산시장을 옥죄는 ...

    2018-05-12 성재용 기자
  • [文정부 1년, 저녁 생겼지만 저녁밥은 없다]

    "기업을 적폐청산 대상으로 보다니 안타깝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지 1년이 됐지만, 경제정책에 대한 기업들의 평가는 싸늘하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 5곳은 문재인 정부가 1년동안 추진했던 경제 정책들에 대해 평균 63점이라는 사실상 낙제점을 줬다.외교안보 분야 등에서 큰 성과를 거뒀지만, 경제분야에 ...

    2018-05-12 이대준 기자
  • [文정부 1년, 저녁 생겼지만 저녁밥은 없다]

    '희망고문' 1년… 소득주도 경제정책 'F학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꼬박 1년이 됐다. 거품 논란이 있지만 남북 훈풍 속에 국정운영 지지율은 80%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경제 상황은 녹록지 않다. 일자리 정부를 표방하며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을 내걸었지만 성적표는 초라하다.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2018-05-12 최유경 기자
  • 환노위, 근로시간 68→52시간 단축법 개정안 처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처리했다.27일 연합뉴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환노위는 26일 오전부터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정안을 합의한 뒤 곧바로 전체회의까지 열어 통과시켰다.근로기...

    2018-02-27 박영근 기자
  • 군산공장 폐쇄 결정한 GM, 美캔자스 공장에 3천억원 투자

    한국GM의 적자로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 정부에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미국 캔자스 주 공장에는 약 3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는 21일 AP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GM이 미국 캔사스 주 캔자스시티 페어팩스 공장에 2억6천500...

    2018-02-21 박영근 기자
  • 조화유 시사영어회화-연재(115)

    '블라인드 채용'? 시각장애자 우대 채용인가?

    What is blind hiring?한국에서도 일부 기업체들이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보지 않고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사용할 것 같다는 보도를 보았다. resume(레주메이) 즉 이력서를 보면 출신학교가 나오고 명문대학을 나왔다고 적혀있으면 일단 유리한 고지에 서게 ...

    2018-01-18 조화유 칼럼
  • [신년 기자회견] 文대통령 "北과 성의있는 대화로 관계 개선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이뤄진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측과 성의있는 대화로 얽힌 관계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해 국정운영 구상이 담긴 신년사 발표 직후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을 제재하고 압박했던 목표는...

    2018-01-10 박영근 기자
  • "지금 투자해? 말아?"…갈림길에 선 비트코인

    “가상화폐 투자 지금은 늦었어. 다 거품이야. 투기꾼 엄청 몰렸데”“에이. 아니야 지금도 괜찮아. 엄청 오르고 있어. 너도 투자해봐”‘가상화폐’가 사람들의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적은 돈으로 수 천 만 원에서 수 억 원까지 벌었다는 일확천금의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

    2017-12-15 정규호 객원 기자
  • 절벽에 몰린 청년들, 실업률 9.2% '역대 최고'

    문재인 정부가 고용 증대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있음에도 청년실업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취업자 수 증가 폭은 두 달 연속 정부 목표치인 30만명에 못미쳤다.일각에선 차가워진 날씨에 일용직 근로자가 줄어든 게 원인으로 분석한다. 돌려말하면 정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

    2017-12-14 임정환 기자
  • '신속·편리·스마트' 서비스로 탈바꿈

    [르포] 인천공항 2터미널서 '미래의 공항'을 보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1터미널과 비교해 면적은 작지만 승객들이 실제 이용하는 공간은 120~130% 더 확보돼 편안하다. 키오스크(무인 탑승수속기)가 60여대 배치돼 최대 30분 내외면 출국 수속을 끝낼 수 있다"맹성수 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태스크포스(...

    2017-12-12 인천=이지완 기자
  • 입주폭탄+공공주택 확대… 부동산시세 급락 우려 확산

    新택지지구 공급, 부동산시장에 훈풍 불까

    정부가 공공성이 강한 임대주택과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하면서 신규 택지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택지지구 지정이 한동안 없었던 데다 내년 이후 전망에 암운이 드리웠던 터라 건설업계에서는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하지만 늘어난 입...

    2017-12-04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