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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경제포커스
李대통령 성남시장때 주빌리 닮은 '배드뱅크' … '친여 시민단체' 배불릴 도구될 판
금융당국이 이른바 '착한 빚 관리' 명분으로 시민단체 등 비영리단체에 은행의 부실채권 매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일각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배드뱅크 추진으로 시중에 급격하게 늘어날 부실채권 물량을 시민단체 등 민간에서 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전
2025-06-24 김병욱 기자 -
취재수첩
AI 앞서가는 갤럭시 … 이래도 아재폰인가
갤럭시 S25 울트라를 샀다.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 12프로가 고장난 것도 아닌데. 20년 만의 안드로이드 핸드폰이다. 대학교시절 아이폰 4S를 처음 접하고 20년간 아이폰만 사용하던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아이폰에 애플워치, 에어팟, 맥북까지 소유한 진성
2025-06-20 이가영 기자 -
2025-06-10 오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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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중개비도 적잖은데 집만 보는데 돈내라?
한국의 공인중개사 유래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집을 거래할 때 흥정을 붙이던 가쾌(家儈)들은 한양과 평양 등에서 활동하면서 토지와 가옥 등 매매를 중개했다. 여기서 나온 용어가 우리가 알고 있눈 '복덕방'이다. 복덕방 가쾌들의 영업장으로 말 그대로 복을 주
2025-04-29 나광국 기자 -
데스크칼럼
세계가 갈라지는데, 문재인은 '균형외교' 타령 … "셰셰" 이재명도 동의하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최근 "윤석열 정부는 역대 정부가 계승해 온 '균형외교'를 파기하고,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편협한 진영외교에만 치중했다"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이후 세계가 쩍쩍 갈라지고 있는데도 '균형외교'를 얘기하는 그의 모습
2025-04-28 정훈규 국제부장 -
취재수첩
투자 햇수로 주주 가르는 진양곤 HLB 회장의 뻔뻔함
"몇 년 차 주주시죠?" 지난달 31일 대전에서 있었던 HLB 정기 주주총회. 진양곤 HLB 회장이 질문한 주주에게 먼저 되물었다. 표정은 당당했고 말투는 날카로웠다. 마치 오랜 시간 투자해 온 장기 투자자만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듯한 태도였다.제약바이오산
2025-04-07 조희연 기자 -
위기의 기간산업- 下
리더십 공백기 불구 주력 산업 특단책 놓치면 붕괴 배제 못해
중국의 저가 공세와 기술 굴기가 속도를 내면서 한국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은 주요 산업 전반에서 정부의 전폭적 지원 속에 빠르게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맹추격하고 있어 정부의 발 빠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비상계엄과 탄핵소추 이후 사실상 리더십 공
2024-12-22 최은서 기자 -
서울 은평~관악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서울 서남부 관악부터 서북부 은평까지 잇는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이 16년 만에 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2008년 최초 노선 계획 이후 16년 만이다.서울시는 18일 ‘서부선 도시철도 실시협약’이 기획재정부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
2024-12-18 박아름 기자 -
탄핵정국 장기화
최상목, 내년 예산안 집행 신속 요청… "정부도 국회에 적극 협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안정과 대외 신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내년 예산안이 정상 집행될 수 있도록 신속히 확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최 부총리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관계부처 합동
2024-12-08 임준환 기자 -
원전 또 유탄 맞나 … 국가에너지 정책 '블랙아웃' [취재수첩]
계엄령 후폭풍이 국가 에너지 정책까지 번질 태세다.3년만에 탈원전 후유증을 딛고 기지개를 켰지만 다시금 불확실성 벽에 부딪힐 전망이다.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시대를 맞아 원자력 등 저렴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이 절실한 시점인터라 안팎의 불안감이 커지고
2024-12-05 김병욱 기자 -
[취재수첩] 삼성 반도체, 늘 위기 속에 빛 발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개그맨 박명수씨가 과거 무한도전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남긴 어록 중 하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라는 기존의 격언을 살짝 비튼 것인데, 현실적인 조언으로 아직도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고 있다. 얼핏 듣기에는
2024-11-28 이가영 기자 -
류근일 칼럼 : 국민의힘에게 거듭 당부한다
★여론조사 ★언론의 자기 정치 ★팬덤 정치 멀리하라
■ 어디로 갈 것인가7월 23일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마쳤다. 국민의힘은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한동훈은 말했다. “국민의힘은 [수도권·중도·청년]의 [민심]에 맞춰야 한다.”나경원·원희룡·윤상현도 [그런 민심] 을 배척하진 않는다.그러나 세 후보들은 한동훈의
2024-07-23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체코 원전 수주로 본 文정부 오류 3가지
탈원전·소주성·집값 폭등에 경제 기반 붕괴 … 尹, 2년 넘게 극복 안간힘
원전 생태계를 파괴한 탈(脫)원전, 폭망(폭삭 망함)한 소주성(소득주도성장), 폭등한 집값, 나랏빚 1000조원 달성….문재인 정부 5년의 경제를 요약하면 이렇다. 잘 돌아가던 시장 경제 시스템이 무너졌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연금 개혁이나 임금체계 개편 등의 노동개혁
2024-07-21 김보라 기자 -
최태원 회장 측 "2심 치명적 오류… 6共 지원도 사실 아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의 이혼소송 논란과 관련해 정면돌파를 택했다. 재판부 판단과 관련해 치명적인 오류가 발견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그간 최 회장 측이 ‘6공 비자금 300억원 유입’ 등을 인정한 재판부 판단에 이의를 제기해왔으나 구체적 판결 내용의 오류 문제를
2024-06-17 이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