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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소장파에 충고한다
한나라당 일부 소장파, 왜 그렇게 급하고 정치 전략적인가?한나라당 일부 소장파는 열린우리당 소장파보다 무엇인가 쫓기는 듯 급하고 지나치게 정치 전략적인 사고를 순간순간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 확정’이 되자 당내 일부 소
2006-04-27 양영태 -
열린당과 '국민사기극'
열린우리당이 인천광역시장 후보를 선정했다. 그런데 열린우리당이 선정한 인물이 뜻밖의 인물이었다. 바로 최기선 전 인천시장이었던 것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은 최기선 전 인천시장(이하 최씨)을 열린우리당 인천시장 후보로 사실상 확정했고 최씨는 30일 출마회견을
2006-04-27 곽호성 -
포털의 유사언론 행위, 국민이 막아야
과거 권위주의시대나 개발 독재시대에는 가장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전 방위적인 '국가발전'이라는 대명제였다. 국가발전을 위하여, 또 한편으로는 김일성·김정일 공산 군사독재 정권의 부단한 침략에 대비해야 하는 국가안보를 위해 대한민국은 두 가지의 숙명적인 과제
2006-04-27 양영태 -
'무궁화사랑'은 오버 말라
중앙일보 디지털국회 사이트에 ‘그래, 원균의 돌격정신으로’라는 제목의 무궁화사랑 논객(이하 무궁화사랑)의 글이 올랐다. 무궁화사랑이 쓴 ‘그래, 원균의 돌격정신으로’라는 내용의 글을 읽고 내가 생각한 바를 이야기하고자 한다.무
2006-04-26 곽호성 -
정동영 의장 '애국심' 있나
헌법 제 3조, 헌법 제 4조는 개정 불가능한 대한민국의 존립 상징조항이다일본의 ‘독도주변 수역탐사’ 문제와 관련 한나라당의 대응 태도를 싸잡아 열린우리당이 연일 공격과 비판을 쏟아 냈었다. 한나라당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한나라당 독도문제 대응태도에
2006-04-24 양영태 -
조갑제와 공희준을 비판한다②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사회다. 따라서 평등보다 자유를 중시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침해할 때는 그만큼 보상을 해줘야 한다.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을 어느 지역에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당연히 그 지역 주민들에게 보상을 해줘야 한다. 그 지역 주민들이
2006-04-23 곽호성 -
조갑제와 공희준을 비판한다①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다. 극좌와 극우가 주장하는 바는 정반대지만 행동양태는 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이다. 최근 나는 최근 논란이 된 조갑제 씨의 글 ‘안 싸우는 강남 사람은 좌파보다 못하다’를 보고 진보논객 공희준 씨를 떠올렸다. 조갑제 씨
2006-04-23 곽호성 -
조갑제와 공희준을 비판한다③
공씨는 공씨의 강남에 대한 생각을 비판하면 ‘강남 편’이라고 몰아세운다. 그런데 이런 태도는 조씨의 태도와 유사하다. 조씨는 자신의 북한관을 비판하면 ‘김정일 편’이거나 ‘바보(얼치기 보수,기회주의자)’로
2006-04-23 곽호성 -
포털 '다음'은 '인격살인'을 중단하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Daum)이 조갑제 원로언론인이 쓴 기사를 제목에서부터 변조하고 왜곡한 국민일보 기사를 첫 화면에 개제함으로서 애국 선봉에 서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원로언론인 조갑제 씨를 인격살인 했다. 이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포털사이트의 만행이자 폭
2006-04-22 양영태 -
한,서울시장 지면 대선 진다
한나라당이 서울시장 자리를 쟁취하지 못하면 2007년 대선은 정말 희망이 없다. 혹자는 서울시장에 지는 것도 2007대선에 유리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천만의 말씀이다. 지금은 서울시장을 점유하는 정당이 2007대선에 유리하게 작동될 수밖에 없다.
2006-04-22 양영태 -
'남북연방제'통한 재집권 막아야
I. 뉴라이트가 김정일의 대항세력으로 등장지난 을유년, 혼란스런 와중에서도 다행스러운 것은, 소위 신보수라고 칭하는 뉴라이트 시민단체들이 속속 등장하여 노무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 견제하고, 북한 김정일 정권의 인권문제와 핵개발의 무모함을 경고하면서 좌편향된 국민들의
2006-04-21 이주천 -
오세훈 당비미납 무슨 문제 있나?
스스로 국회 떠났던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자격 충분하다.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경선 후보의 대항마로 떠오른 한나라당 오세훈 전 의원이 ‘당비미납’ 논란으로 한나라당 내외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는 한마디로 ‘말도 안
2006-04-21 양영태 -
열린당은 굿판이라도 벌여라
“안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요즘 열린우리당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서슴없이 나오는 말이다. 강금실 바람(康風)은 오세훈 바람(吳風)에 맥없이 주저앉아 그 흔적조차 사라졌으며 ‘믿었던’ 김한길
2006-04-20 정경준 -
순수우파 신당 나와 한나라와 경쟁할것
현실적으로 4개 정당이 있어야 제대로 국민의 뜻이 반영되는 정치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상황이 도래했다. 바람직한 4개 정당의 사실적 유형은 다음과 같다.▲ 제 1유형 - 순수우파 신생정당 ▲ 제 2유형 - 중도 표방한 우파정당 ▲ 제 3유형 - 중도좌파 정당▲
2006-04-20 양영태 -
정동영·김한길 행보 아슬아슬하다
열린우리당은 전략과 전술에 탁월한 하이테크를 소유한 정당이라고 생각된다. 선거에 이기기 위한 대 야당 공세가 파상적이며 선출직 후보자 영입에 있어서도 무리수를 띠고 예상 외의 인물들을 영입하곤 한다. 과연 열린당은 전략 전술에 능한 정당이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
2006-04-19 양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