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주의 시체를 파먹는 극좌파

    “25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사회민주주의연대(공동대표 주대환) 주최로 열린 '한국 진보가 나아갈 길-제3의 길인가, 사회민주주의인가?' 토론회 참석자들은 진보라고 자인하는 이른바 NL(민족해방)과 PD(민중민주)세력이 이미 실패한 공산주의 이념에 얽

    2010-02-26 류근일
  • 세도나 관광길 '4대강 박수'

    붉은 사암의 신비한 마을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붉은 사암이 만들어낸 신비의 마을, Sedona.  LA 에서 약 400마일 떨어져 있는 이곳은 옛날 인디언들이 병이 들면 찾아와 병을 고쳤다는 말이 전해 내려올 정도로 기(氣)가 많은 곳이라 하여 특히 노인들이 즐겨

    2010-02-26 김유미
  • MB정부 착한기업이 대세

    이명박 정부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이명박 정부의 출범은 김대중과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지난정부의 잃어버린 10년을 마감하고 무너진 한국경제를 부활시키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선택이었다.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지난 2년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출범 초부터 MBC

    2010-02-25 이원호
  • 위대한 이승훈

    이승훈이라는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겨레의 정신적 스승이던 함석헌은 이승훈의 제자임을 한 평생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밴쿠버의 얼음판에 우뚝 선 또 한 사람의 이승훈, 스물 두 살의 젊은 이승훈은 이미 5,000미터에서 ‘은’을 따내 온

    2010-02-25 김동길
  • "어따 대고 총질이야?"

    북한으로 자유의 풍선(삐라)을 날리는 탈북자 이민복氏(대북풍선단 대표)는 2월20일 봉변을 당했다. 강화도에서 풍선을 날리던 중 젊은 장교와 병사들이 총을 꺼내 들고 저지에 나선 것이다. 李대표 설명에 따르면, 『2월 초에도 못하게 말리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  李대

    2010-02-25 김성욱
  • '미네르바의 올빼미' 법복을 왜 입는가

    민주사회에서 법관은 특별한 존재다. 그들은 업무 중에 평복이 아닌 법복을 입으며, 유무죄를 판단하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면서도 선거에 의해 뽑히지는 않는다. 진실과 정의를 가늠하는 법관의 책무가 막중하기에 존 로크와 같은 영국의 사회계약론자는 자연상태에서 발생하는 각종

    2010-02-24 박효종
  • 박근혜씨에게

    박근혜씨에게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1970년대 미국 학교에 교사로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70여명이 넘는 교사들 중에 오직 한 명인 동양인 선생이 자기 반 담임이 되었다는 게 너무나도 싫은 학생들은 수업을 거부하면서 발을 쾅쾅 구르기도 하고, 연필과 책을 바닥에 던지기

    2010-02-09 김유미
  • MB가 남북정상회담 꼭 하려는 이유는?

    『남북정상회담은 대체 왜 하려고 하는가?』  오늘 한 강연장. 청중들의 가장 큰 의문은 이것이었다.   1. 소위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북핵(北核) 폐기는 불가능하다. 김일성은 이미 6.25 직후 『우리가 핵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미국은 전쟁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고 한반

    2010-02-02 김성욱
  • 두번째 찾아 온 통일기회

    李明博 대통령의 對北정책은 '非核, 개방, 3000'이다. 김정일 정권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체제를 개방하면 대규모 경제지원을 통하여 1인당 주민소득을 3000달러로 만들어주겠다는 뜻이다. 이 정책은 이미 實效性을 상실하였다. 구호로서의 가치도 없다.  &

    2010-02-02 조갑제
  • 돈 주고 뺨 맞고...그만!

    이명박 정부의 남북 회담정책이 2 가지 점에서 전과 다른 양상을 드러냈다. 이벤트성 회담은 하지 않겠다는 것, 그리고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게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 그것이다. 좋은 방향으로 달라진 것이라 평가하고 싶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좀

    2010-02-02 류근일
  • 핵심은 '수도분할'...국민투표 밖에 없다

    세종시 攻防 觀戰法 - 유일한 出口는 國民投票다  세종시 문제를 둘러싸고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 안에서 지금 전개되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은 우리 국민들이 과연 한나라당을 국정을 책임 진 집권 여당으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인지를 의심하게 만든다. 정부는 27일 그 동안 ‘

    2010-02-01 이동복
  • '건국' 빼버린 대한민국 역사박물관...건립위 해체하라

      '建國' 빠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국가의 역사를 알리는 역사박물관에 ‘건국’이란 용어를 빼버린 것은 대한민국의 ‘국가성(國家性)’을 부정하는 것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위원회(위원장 김진현)는 지난 28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1948년 8월 15일을 다루

    2010-01-31 양동안
  • 대한민국 통합史觀을

    역사를 어떻게 보고 읽고 해석해야 할 것인가? 참으로 거창한 이야기다. 헤로도투스에서 헤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철인(哲人)들이 “역사를 이렇게 보자‘는 주장들을 내놓았다. 그럴사 한 구석도 있고, 소설 같은 구석도 있다. 필자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2010-01-31 류근일
  • MB, 이승만과 김대중에게 배울 것들

    대한민국의 李明博 대통령이 영국의 BBC 방송과 인터뷰하면서 '올해 안에 김정일을 만나고싶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은 실수이다. 組暴 두목보다도 못한 反국가단체 수괴를 韓民族의 대표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찾아가 만나고싶어 안달을 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2010-01-31 조갑제
  • "대사님 말씀이 옳습니다"

    Haiti에 봉사하고 싶어 올 사람은 스스로 숙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만 오면 좋겠다는 도미니카 강성주 대사의 발언에 왜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흥분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강 대사의 그 발언이 참으로 그 상황에서 절실하고 진실한 발언이었다고 생각

    2010-01-31 김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