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장 "국민 관심 많기 때문에 엄정하게 수사""모든 가능성 다 있어 … 정리되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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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수사하는 경찰이 현재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강제수사 착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이 다 있다"고 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여러 건의 고소·고발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며 "국민의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청장은 "모욕 혐의에 대해 관련 법리나 판례를 분석하고 있다"며 "모든 케이스가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 아직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의자 소환 사례는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강제수사 착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이 다 있다"고 답했다. 신세계그룹에서 자료를 제출했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정리가 되면 말씀드리겠다"고만 했다.한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난달 22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