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울산 4-1 완파
  • ▲ 울산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대전의 마사가 K리그1 10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울산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대전의 마사가 K리그1 10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하나시티즌 마사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마사는 지난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마사는 전반 16분 루빅손의 선제골을 도우며 포문을 열었고, 후반 7분에는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직접 골까지 터뜨렸다. 마사는 이날 특유의 적극성과 패스 능력을 발휘해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1 10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대전이다. 

    대전은 울산 원정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3점 차 승리를 기록했다. 대전은 전반 16분 루빅손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전반 42분 정재희의 시즌 첫 골로 격차를 벌렸다. 이어 전반 종료 직전 디오고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후반 7분 마사의 득점까지 더해지며 승기를 굳혔다. 대전은 후반 44분 울산 이동경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경기를 4-1로 마무리했다.

    K리그1 1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다. 

    전반 26분 전북 김영빈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40분 포항 이호재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전북 김하준이 다시 앞서가는 골을 기록하며 전반은 2-1로 마무리됐다. 이어 후반 21분 포항 이호재가 다시 한번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췄지만, 경기 종료 직전 전북 강상윤이 감아차기 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전북의 3-2 승리로 끝났다.

    '베스트11' 공격수 디오고(대전), 마사(대전), 페리어(인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김주찬(김천 상무), 김정현(FC안양), 강상윤(전북), 정재희(대전), 수비수 토마스(안양), 변준수(김천), 로스(FC서울), 골키퍼 이태희(인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