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8월 23일 서울 송파구 우리금융아트홀…오는 30일 첫 티켓 오픈
  • ▲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포스터.ⓒ피엠씨프러덕션
    ▲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포스터.ⓒ피엠씨프러덕션
    송승환이 '정글북'에 이어 만든 두 번째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가 2019년 초연 이후 7년 만에 돌아온다.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는 우리 고전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바닷속 용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익숙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관객까지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디아길레프'·'그리스'를 연출한 정태영을 비롯해 '팬레터'·'마리 퀴리'·'관부연락선'의 신은경 음악감독, '몬테크리스토'·'레베카'·'그날들'의 정도영 안무 감독 등 실펵파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사 피엠씨프러덕션은 "7년 만의 귀환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올여름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돌아온 이번 무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성도와 차별화된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는 7월 10일~8월 23일 서울 송파구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하며, 오는 30일 오전 10시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티켓 오픈을 기념해 전 회차, 전 좌석 55%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