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40대·인력 152명 투입
  • ▲ 24일 강원 양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후 1시께 완전 진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 24일 강원 양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후 1시께 완전 진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강원 양양군 현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께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후 1시께 주 불길이 잡혔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9대 등 장비 40대와 인력 15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현장에는 초속 4m의 남풍이 불었으나 큰 확산 없이 주불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