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제2차관, 체육 분야 추경예산 현장에서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서'튼튼머니' 등 민생 체감형 예산 확대로 국민 스포츠 참여 기반 강화
-
- ▲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23일 종로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참여 잇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체육 분야 민생 현장을 점검한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23일 종로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참여 잇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체육 분야 민생 현장을 점검한다.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기본법'에 따른 스포츠주간(매년 4월의 마지막 주간)을 계기로 국민의 스포츠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성별·연령 등에 따른 격차 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정과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김대현 차관은 참여 잇기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선다. 종로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탁구 강좌를 즐기는 모습을 캠페인 영상으로 촬영하고 문체부 공식 누리소통망 등에 올려 일상 속 스포츠 참여를 독려한다.또한 다음 주자로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지목해 체육계 전반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캠페인 시작 장소인 종로문화체육센터는 30분간 운동을 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튼튼머니)' 인증 시설이다.센터 관계자는 "'튼튼머니' 예산 소진에 따른 사업 종료를 센터 회원들은 '매진'이라고 말한다. 작년에 '튼튼머니'가 매진돼 포인트를 받지 못한 회원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더욱 많은 회원이 혜택을 받게 된다고 하니 다들 기대가 매우 크다"며 현장의 반응을 전했다.이번 추경예산에는 '튼튼머니(40억원 증액)'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62억원 증액)을 확대·반영해 체육 분야 소비를 촉진하고,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원 증액)을 통해 지도자 고용 창출도 지원한다.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30억원 증액),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5억원 증액) 등도 포함돼 체육 현장의 다변화된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대현 차관은 "규칙적인 스포츠활동은 개인의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을 예방해 사회적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튼튼머니'와 스포츠강좌 이용권 등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더욱 많은 국민이 가까운 체육시설에서 부담 없이 운동에 참여하고 그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