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 2-0 꺾고 포칼 결승행리그 조기 우승, UCL 4강 진출역대 3번째 트레블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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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최초 3회 트레블에 도전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트레블.축구 클럽에 있어서 최고의 영광이다. 트레블이란 한 시즌에 리그와 FA컵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동시 석권하는 것을 의미한다.트레블은 하늘이 허락해야만 가능한 영광이다. 축구의 대륙 유럽 축구에서 지금까지 트레블에 성공한 팀은 총 9팀에 불과하다. 그리고 2팀이 2회 트레블을 달성해 총 11번의 트레블이 등장했다.역대 11번의 역사를 보면 셀틱(1966-67·스코틀랜드)을 시작으로 아약스(1971-72·네덜란드), 에인트호번(1987-88·네덜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998-99·잉글랜드), 바르셀로나(2008-09·2014-15·스페인), 인터 밀란(2009-10·이탈리아), 바이에른 뮌헨(2012-13·2019-20·독일), 맨체스터 시티(2022-23·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2024-25·프랑스)까지다.바르셀로나가 최초로 2회 트레블을 달성했고, 바이에른 뮌헨이 두 번째 역사를 작성했다.이제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최초의 위대한 역사에 도전을 한다. 유럽 최초 '3회 트레블'이다.독일 '절대 명가' 바이에른 뮌헨은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UCL에서도 4강 진출에 성공, PSG와 격돌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UCL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다.그리고 마지막 남은 포칼(독일 FA컵)에서도 승전고를 울렸다.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DFB 포칼 4강에서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즈의 연속골을 앞세워 레버쿠젠을 2-0으로 제압했다.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프라이부르크의 4강 승자와 오는 5월 24일 대망의 결승전을 펼친다. 상대가 누구든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이 유력하다.트레블에 더욱 가까이 다가선 것이다. 이 경기에서 김민재도 힘을 보탰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가 선발로 나선 가운데 김민재는 후반 39분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한 번도 힘들다는 트레블. 2번을 넘어 최초의 3번에 도전하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유럽 최초의 위대한 역사가 몇 걸음 남지 않았다.한편 이강인이 결장한 PSG는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멀티골과 데지레 두에의 1골을 앞세워 낭트를 3-0으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승점 66점을 쌓은 PSG는 리그1 선두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