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2%대 급등에 나스닥 1.64%↑
-
-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앞.ⓒ연합뉴스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세 마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 직전 휴전을 연장하면서 낙관론이 증시를 지탱했다.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교전보다 외교를 우선시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받아들였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9% 오른 4만9490.03에 마감했다.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5% 상승한 7137.9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64% 상승한 2만4657.57을 기록했다.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전날 장 마감 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협상안이 정리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추가 휴전 기간이 3~5일에 불과하다는 일부 보도가 이어졌으나, 오후 들어 백악관이 휴전 기한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공식화하자 투자 심리는 회복됐다.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술주가 2.3% 급등했고 에너지와 통신서비스도 각각 1% 이상 올랐다.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1bp=0.01%P) 인하될 확률을 23.2%로 반영했다. 동결 확률은 73.5%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