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홀란의 결승골 앞세워 번리에 1-0 승리아스널에 다득점에서 앞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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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란이 결승골을 터뜨린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 1위로 올라섰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 자리'가 뒤집혔다.맨체스터 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34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전반 5분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선제 결승골이 터졌다. 제레미 도쿠의 패스를 받은 홀란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칩슛으로 번리 골망을 흔들었다. 홀란은 리그 24호골로 득점 1위를 질주했다.이번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도 1위로 올라섰다. 올 시즌 내내 1위 자리를 지켰던 아스널을 시즌 막판 2위로 끌어 내렸다.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70점을 쌓았고, 아스널과 승점 동률을 맞췄다. 다득점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앞섰다. 맨체스터 시티는 66골, 아스널은 63골이다. 1위로 올라선 맨체스터 시티는 우승을 향한 강력한 동력을 장착했다.반면 맨체스터 시티에 무릎을 꿇은 번리는 승점 20점, 19위에 머물렀고,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울버햄튼에 이어 2번째 강등팀이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