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월드컵 첫 경기는 6월 15일 우루과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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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2달 앞두고 르나르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연합뉴스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2달 앞두고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에르베 레나르 대표팀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미국의 'ESPN' 등 언론들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월드컵을 2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르나르 감독을 경질했다"고 보도했다.르나르 감독은 지난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지휘봉을 두 번째로 잡았고, 월드컵까지 가지 못한 채 물러나게 됐다. 르나르 감독은 첫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지휘봉을 잡고 나선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를 잡는 이변을 연출한 감독이다.후임으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구단 알 칼리지를 지휘하고 있는 게오르기오스 도니스 감독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스페인, 카보베르데, 우루과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첫 경기는 6월 15일 우루과이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