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
  • ▲ 김시우가 PGA 투어 RBC 헤리티지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 김시우가 PGA 투어 RBC 헤리티지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가 되며 순위가 '공동 7위'로 상승했다.

    단독 선두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14언더파 128타)과는 6타 차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한 타 차 2위(13언더파 129타)다.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3위(10언더파 132타)를 달렸고,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공동 4위(9언더파 133타) 그룹을 형성했다.

    공동 7위에는 김시우 외에 리키 파울러와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등도 이름을 올렸다.

    2024년 이 대회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14위(7언더파 135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전날 김시우와 공동 10위로 대회를 시작했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어 공동 35위(4언더파 138타)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