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39분 이토 선제 결승골
  • ▲ 일본 축구대표팀이 이토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1-0으로 격파했다.ⓒ연합뉴스 제공
    ▲ 일본 축구대표팀이 이토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1-0으로 격파했다.ⓒ연합뉴스 제공
    일본 축구대표팀이 이토 준야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했다.

    일본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이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인 일본은 40위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고전했다. 그러나 승리를 챙기면서 월드컵을 향한 희망을 전했다. 

    일본은 경기 내내 우위를 점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일본은 무려 18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가까스로 1골을 넣을 수 있었다. 

    일본은 마침내 후반 39분 득점포가 터져 나왔고, 주인공은 이토였다.

    왼쪽 측면을 공략한 일본은 스즈키 준노스케가 내준 크로스를 시오가이 겐토가 골대 앞에서 살짝 내주자, 이토가 수비수 1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일본은 1-0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스코틀랜드를 꺾은 일본은 오는 4월 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A매치 2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