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삼성과 경기 중 코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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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한 허훈이 수술대에 오른다.ⓒKBL 제공
프로농구 부산 KCC의 ‘에이스' 허훈이 코뼈 골절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허훈은 지난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100-81 승) 1쿼터 도중 다쳤다.허훈은 골 밑으로 돌파하던 상대 외국인 선수 케렘 칸터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팔꿈치에 코 부위를 강하게 부딪힌 뒤 코트를 떠났다.허훈은 올 시즌 14.4점, 6.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허훈은 오는 24일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고, 구체적인 복귀 시기는 아직 알 수 없다.허훈의 이탈은 KCC의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KCC는 현재 7위 수원 kt에 2경기 차 앞선 6위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