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EPL, 31라운드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0-3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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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이 노팅엄에 0-3 완패를 당하며 강등 위기를 이어갔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2부리그 '강등'이 현실화되고 있다.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31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에서 0-3 참패를 당했다.이번 패배는 의미가 크다. 노팅엄이 토트넘과 강등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경쟁팀이라는 것. 이전까지 노팅엄이 17위, 토트넘이 16위였다.이번 승부로 순위가 바뀌었다. 노팅엄은 승점 32점을 챙기며 16위로 올라섰고, 승점 30점에 머문 토트넘은 17위로 추락했다. 18위 강등권 웨스트햄(승점 29점)과는 여전히 승점 1점 차다.토트넘은 '49년' 만에 강등 위기다. 토트넘은 1977년 이후 처음으로 2부리그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토트넘은 히샬리송과 도미닉 솔란케 투톱으로 나섰지만, 공격에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오히려 노팅엄의 공격이 매서웠다.노팅엄은 전반 45분 이고르 제수스의 선제골이 터졌고, 후반 17분 모건 깁스-화이트의 추가골이 나왔다.0-2로 뒤지던 토트넘은 후반 22분 랑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 등 공격진을 투입시켜 반전을 노렸지만, 끝내 반전은 나오지 않았다. 노팅엄은 후반 42분 타이워 아워니이의 쐐기골로 3-0 완승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