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서 2언더파 69타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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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연합뉴스 제공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1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위 데이비드 립스키(미국·8언더파 134타)와는 한 타 차다.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엔 4년 넘게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첫날 7언더파를 몰아쳐 단독 선두로 나서더니 2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줄이며 자리를 지켜내 우승 기대감을 부풀렸다.교포 선수 더그 김이 공동 3위(7언더파 135타)에 올랐고, 브룩스 켑카는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등과 공동 10위(4언더파 138타)에 자리했다.김주형은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작성, 공동 16위로 순위가 한 계단 올랐다. 김성현은 39계단 뛰어오른 공동 27위(2언더파 140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