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22일 오스틴과 MLS 5라운드손흥민 MLS 첫 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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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오는 22일 오스틴과 경기에서 MLS 첫 골에 도전한다.ⓒLA FC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유는 득점이 없기 때문. 손흥민은 지난달 18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한 후 골이 없다. 7경기 연속 무득점. 특히 MLS에서는 0골이다.이에 많은 뒷이야기가 나온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보다 부진하다, 새로운 감독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맞지 않는다 등등.하지만 LA는 손흥민의 득점 침묵을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 골을 넣지 못하고 있을 뿐, 손흥민은 팀에, 팀 공격에 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총 7도움을 기록했다. MLS에서는 3도움.LA는 오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2026시즌 MLS 5라운드를 펼친다. LA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MLS 개막 후 4연승을 달리고 있다.이 경기를 앞두고 LA는 "팀이 균형 잡힌 공격을 하고 있다. LA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기록한 18골 중 대부분이 공격수 손흥민을 통해 나왔다. 그는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이어 "MLS 4경기 출전 만에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은 이미 지난 시즌 10경기에서 기록했던 3개의 어시스트와 동률을 이뤘다. 2026시즌 3개의 어시스트는 MLS 공동 2위이며, 챔피언스컵 4개 어시스트도 역시 해당 대회 공동 2위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산토스 감독 역시 "나는 쏘니를 정말 좋아한다. 이 선수는 단순히 저의 선수가 아니다. 나는 경기장 밖에서 그들의 삶과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인다"며 애정을 드러냈다.MLS는 LA와 오스틴의 경기를 프리뷰하며 "LA는 MLS컵의 강력한 우승후보다. 리그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제 LA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와 같은 공격수들에게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LA의 스쿼드는 두텁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