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 카슴파샤에 2-1 승리오현규, 3경기 만에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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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식타시 오현규가 시즌 5호골을 작렬했다.ⓒ베식타시 제공
한국 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3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베식타시는 2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보다폰 파크에서 열린 카슴파샤와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현규의 선제골과 오르쿤 쾨크치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2연승을 따낸 베식타시는 승점 52점으로 정규리그 4위에 올랐다.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11분 골맛을 봤다. 오현규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쾨크치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지난 6일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튀르키예컵) C조 4라운드에서 득점에 성공한 이후 3경기 만에 골 맛을 본 오현규는 이번 시즌 베식타시에서 5골(정규리그 4골·컵대회 1골)을 기록했다.베식타시는 전반 추가시간 쾨크치의 추가골로 앞서가다 후반 12분 페널티킥을 내줘 쫓겼지만,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