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UCL 16강 2차전서 아탈란타에 4-1 완승1, 2차전 합계 10-2로 8강행
  • ▲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이 아탈란타를 완파하고 UCL 8강에 올라섰다.ⓒ뉴시스 제공
    ▲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이 아탈란타를 완파하고 UCL 8강에 올라섰다.ⓒ뉴시스 제공
    김민재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독일 바이에른 뮌헨은 대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아탈란타(이탈리아)와 경기에서 4-1 완승을 일궈냈다. 

    지난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에도 대승을 거두며, 1, 2차전 합계 10-2로 여유롭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민재는 조나단 타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바이에은 뮌헨은 전반 25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이 터졌고, 후반 9분 케인은 멀티골을 완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멈추지 않았고, 후반 11분 레나르트 칼, 후반 25분 루이스 디아즈의 연속골이 터졌다. 아탈란타는 후반 40분 라자르 사마르지치의 1골에 그쳤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무난한 평점인 7.5점을 부여했다. 센터백 파트너 타는 7.1점을 받았다. 

    득점포를 가동한 칼과 디아즈가 각각 8.0점, 8.2점을 받은 가운데 멀티골을 작렬한 케인은 9.1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다른 8강 진출팀도 확정됐다. 

    토트넘(잉글랜드)은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3-2로 승리했다. 랑달 콜로 무아니의 선제골과 사비 시몬스의 멀티골이 터졌다. 

    그러나 토트넘은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 대패를 당했고, 결국 1, 2차전 합계 5-7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6강 1차전에서 뉴캐슬(잉글랜드)와 1-1로 비긴 바르셀로나(스페인)은 2차전에서 7-2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이름을 올렸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가 각각 멀티골을 작렬했고, 라민 야말도 1골을 보탰다. 

    리버풀(잉글랜드)도 역전 승리로 8강에 안착했다. 1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에 0-1로 패했던 리버풀은 2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위고 에키티케, 라이언 흐라벤버르흐, 모하메드 살라의 연속골이 터졌다. 

    8강 대진도 완성됐다.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은 리버풀과 격돌하고, 스페인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만난다. 스포르팅(포르투갈)과 아스널(잉글랜드)의 매치도 성사됐다. 

    8강 최대 '빅매치'는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매치다.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 2팀. 사실상 미리보는 결승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