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4라운드, 전북과 대전은 각각 안양과 인천에 승리
  • ▲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안양을 잡고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안양을 잡고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1부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올 시즌 '우승 후보 1순위' 대전하나시티즌이 드디어 첫 승을 신고했다. 

    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26시즌 K리그1 4라운드 FC안양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리그 첫 승을 일궈낸 전북은 1승 2무 1패로 리그 6위로 상승했다. 

    전북은 전반 9분 상대 자책골로 선취점을 얻었다. 전반 25분 안양 김운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40분 모따의 결승골이 터졌다. 

    대전도 첫 승에 환호했다. 대전은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2-1 승리를 챙겼다. 대전은 마사, 디오고, 엄원상의 연속골이 터졌고, 인천은 무고사의 1골에 그쳤다. 

    승점 3점을 챙긴 대전은 1승 3무를 기록, 리그 3위로 도약했다. 

    울산HD는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울산은 정승현과 야고의 연속골을 앞세워 제주SK를 2-0으로 잡았다. 3연승을 달린 울산은 리그 1위를 유지했다. 

    FC서울도 3연승을 찍었다. 서울은 조영욱의 선제 결승골이 터지며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잡았다. 3연승을 달린 서울은 울산에 이어 리그 2위에 지라를 잡았다. 

    강원FC와 부천FC의 경기는 0-0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