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준우승팀 대전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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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격팀' 부천이 대전과 비기며 K리그1 1위로 올라섰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승격팀 부천FC의 '파란'이 이어지고 있다.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잡은 부천이 이번에는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과 비겼다.부천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번 승리로 1승 1무를 기록한 부천은 K리그1 1위에 자리를 잡았다. 반면 대전은 2무로 5위에 위치했다.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부천은 후반 26분 득점포를 터뜨렸다. 주인공은 갈레고였다. 부천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갈레고가 나서 성공시켰다. 갈레고는 시즌 3호골과 더불어 2경기 연속골을 뽑아냈다.하지만 대전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귀중한 동점골이 터졌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서진수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터닝 슈팅으로 자신의 2경기 연속골을 뽑아내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한편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FC가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를 3-2로 물리치고 개막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이번 승리로 광주는 1승 1무(승점 4)로 2경기 무패를 내달린 가운데 인천은 개막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