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묀헨글라트바흐 4-1 대파
  • ▲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대승을 거뒀다.ⓒ연합뉴스 제공
    ▲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대승을 거뒀다.ⓒ연합뉴스 제공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은 대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66점을 쌓은 바이에른 뮌헨은 압도적인 리그 1위를 질주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90분을 전부 뛰었다. 김민재의 센터백 파트너로는 다요 우파메카노가 나섰다. 한국 국가대표 동료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도 선발 출전했지만, 팀 대패를 지켜봐야 했다. 

    바이에른 뮌헨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명단 제외됐다. 종아리 부상 때문이다. 케인이 없어도 바이에른 뮌헨은 강했고, 대승을 일궈냈다. 

    전반 33분 루이스 디아즈의 선제골이 나왔고, 전반 추가시간 콘라드 라이머의 추가골이 터졌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0분 상대 로코 라이츠가 퇴장을 당해 수적 우세를 점하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더욱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12분 자말 무시알라의 페널티킥, 후반 34분 니콜라 잭슨의 골까지 이어졌다. 

    묀헨글라트바흐는 후반 44분 와엘 모야의 한 골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평점 7.6점을 부여했다. 우파메카노는 7.0점을 받았다. 최고 평점은 조슈아 키미히의 8.8점이었고, 득점에 성공한 디아즈와 잭슨은 나란히 8.0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