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나스르, 호날두 햄스트링 부상 공식 발표
-
- ▲ 호날두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알 나스르 제공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는 4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다. 호날두가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했으며, 상태를 매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알 나스르는 복귀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호날두는 지난 1일 알 파이하와 리그 경기에서 후반 36분 교체됐다. 벤치로 물러난 뒤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에 아이스팩을 대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오픈 플레이에서도 득점하지 못했다.경기 후 조르제 제주스 알 나스르 감독은 "근육 피로를 느꼈다. 2-1로 앞선 상황에서 무리시키고 싶지 않아 교체했다"고 설명했다.햄스트링 부상으로 호날두는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다. 햄스트링 부상은 4주 정도면 회복할 수 있어, 월드컵 출전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으로,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미국의 'ESPN' 역시 "알 나스르는 호날두의 심각한 부상 우려를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