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휴스턴에 2-0 승리로 리그 2연승리그 2호·3호 도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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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손흥민이 결승골을 어시스트했으나, 높은 평점은 받지 못했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이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LA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사준 MLS 2라운드 휴스턴 다이너모와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LA는 리그 2연승을 달렸다. 1라운드에서 인터 마이애미에 3-0 완승을 거둔 후 2경기 연속 무실점 완승을 완성했다.'에이스'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에 배치됐다. 2선에 드니 부앙가-티모시 틸만-데이비드 마르티네즈가 라인을 꾸렸다.LA는 후반 마르코 델가도의 선제골이 나왔고,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신고했다. 리그 2경기 연속 도움이자 리그 2호 도움이다.LA는 후반 37분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쐐기골을 더해 2-0으로 경기를 마쳤다. 델가도의 도움으로 기록됐다. 손흥민의 도움도 인정됐다. 득점의 기점이 된 패스부터 도움으로 인정하는 MLS의 규정에 따라 손흥민은 멀티 도움을 맛봤다.손흥민은 2도움을 포함해 상대 수비수 2명이나 퇴장을 유도하는 등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그러나 평점은 높지 않았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 선발 라인업 중 8위에 해당하는 하위권이다.골키퍼를 포함해 수비 라인 4명 전원과 중원의 2명까지 모두 평점 7점 이상을 받았다. 최고 평점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델가도의 8.7점이었다. 추가골 주인공 유스타키오는 7.9점을 기록했다.반면 공격 라인은 모두 6점대다. 손흥민도 그랬고, 부앙가는 6.0점, 마르티네즈는 6.7점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