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 트래포드 3위1위는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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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이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축구장 1위에 선정됐다.ⓒ연합뉴스 제공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축구장은 어디일까.역사와 전통, 그리고 수많은 영광이 분출한 세계 최고의 축구장 10곳을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1일(한국시간) 소개했다.이 매체는 "축구는 팬들의 열정과 추억이 어우러진 스포츠다. 그 중심에는 축구 클럽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축구장이 있다. 100년이 넘는 경기장도 있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축구장도 있다"고 설명했다.10위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홈팬들의 열정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다. 한국의 '전설' 이영표가 뛴 클럽으로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세계적 명가다.9위는 김민재가 자리를 잡았다.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가'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가 지그날 이두나 파크보다 한 계단 위에 위치했다. 경기장에서도 리그 최대 라이벌에 우위를 점한 바이에른 뮌헨이다.남미의 축구 열기를 빠뜨릴 수 없다. 남미의 '양대 산맥'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역시 최고의 경기장을 가지고 있다.아르헨티나의 '축구 성지' 라 봄보네라가 8위, 브라질의 '축구 성지'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이 7위다.이어 '축구 종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명가 중 하나인 리버풀의 안필드가 6위, 이탈리아 세리에A를 상징하는 산시로가 5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영광을 누린 캄프 누가 3위를 차지했다.이제 박지성이 등장한다. 박지성은 세계 최고 축구 클럽의 위상을 드높이던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원이었다.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는 3위에 자리를 잡았다.2위는 '세계 최고의 명가'로 꼽히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다.1위는 역시나 '축구 종가'가 차지했다. 클럽의 홈구장이 아니다. 잉글랜드 축구를 상징하는 축구장, 바로 웸블리 스타디움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또 FA컵 결승 등 잉글랜드의 주요 경기가 치러지는, 잉글랜드 축구를 상징하는 구장이다.이 매체는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유서 깊은 경기장은 웸블리 스타디움이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홈구장이며, 잉글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들이 열린 곳이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은 잉글랜드 축구의 상징이며, 9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역사와 최첨단 시설을 고려할 때, 축구 역사상 최고의 경기장임에 틀임없다"고 강조했다.◇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축구장 TOP 10(국가·클럽 및 대표팀·수용 인원)10. 지그날 이두나 파크(독일·도르트문트·8만 1365명)9. 알리안츠 아레나(독일·바이에른 뮌헨·7만 5000명)8. 라 봄보네라(아르헨티나·보카 주니어스·5만 4000명)7.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브라질·플라멩구·플루미넨세·7만 8838명)6. 안필드(잉글랜드·리버풀·6만 1276명)5. 산시로(이탈리아·AC밀란·인터 밀란·7만 5817명)4. 캄프 누(스페인·바르셀로나·9만 9354명)3. 올드 트래포드(잉글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7만 4310명)2.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스페인·레알 마드리드·8만 1000명)1. 웸블리 스타디움(잉글랜드·잉글랜드 대표팀·9만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