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르 아브르에 1-0 승리
  • ▲ 이강인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PSG는 승리를 챙겼다.ⓒPSG 제공
    ▲ 이강인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PSG는 승리를 챙겼다.ⓒPSG 제공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선발 출전했고, PSG는 승리했다. 

    PSG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 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르 아브르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57점을 쌓으며 PSG는 리그 1위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강인은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조금씩 입지를 다져가는 모습이다. 상승세에 돌입했다.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스리톱을 구성했다. 

    PSG는 전반 시작과 함께 매서운 공격을 펼쳤다. 이강인도 그 기세에 합류했다. 이강인은 전반 24분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날카로운 크로스도 계속 시도했다. 

    공세를 이어가던 PSG는 전반 37분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시작은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이 올린 크로스를 바르콜라가 헤더로 마무리 지었다. 이강인의 리그 3호 도움이다. 이강인은 스스로 선발 가치를 증명했다.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2분 뒤 이강인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옆그물을 때린 것이다. PSG는 추가 득점 기회를 잃었다. 이강인은 후반 16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PSG는 이 한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평점 7.1점을 부여했다. 팀 내 7위에 해당하는 하위권이다. 최고 평점은 결승골 주인공 바르콜라의 7.7점이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이강인보다 낮은 6.7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