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출마할 생각 없다는 건 거짓말"李 강성 지지층 '뉴 이재명'엔 "좋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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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019년 12월 열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오른쪽)의 저서 출판기념회 참석했을 때 모습. ⓒ김용 전 부원장 블로그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김 전 부원장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나는 출마할 생각이 없다'라는 건 거짓말"이라고 밝혔다.그는 "출마 여부는, 제가 정치를 이전에 했던 사람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 대통령의 쓸모는 국민의 행복에 비례하기 때문에 그런 데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으면 저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재보궐 또는 지방선거에서 역할을 하고 싶다는 말씀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민주당 안팎에서 김 전 원장의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데 대해 김 전 원장은 "보궐지역으로 확정된 평택, 이런 데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은 제가 지역을 갖다가 정하고 이럴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민주당의 정청래 지도부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는 친명(친이재명)계 지지층 '뉴 이재명' 현상을 두고는 "너무 좋은 현상"이라며 "힘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응원하면서 함께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물결"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