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굴곡근 1단계 손상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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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원태인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6 WBC 대표팀에서 낙마했다.ⓒ연합뉴스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오른팔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원태인이 부상으로 WBC 참가가 어려워졌다. 대체 선수로 LG 트윈스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원회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원태인은 팔꿈치 굴곡근 1단계 부상 진단이 나왔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약 3주 휴식이 필요하다.원태인의 낙마로 WBC 대표팀은 마운드 전력에 큰 타격을 보게 됐다. 앞서 6일에는 선발 자원으로 꼽히던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어깨 통증으로 대표팀 최종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