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통일교로부터 3000만원 금품수수 혐의임 의원 측 혐의 모두 부인
  • ▲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뉴데일리DB
    ▲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뉴데일리DB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임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임 전 의원은 2020년 4월 총선 무렵 통일교 측으로부터 30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 국가수사본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합수본이 임 전 의원을 소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합수본은 임 전 의원을 상대로 제기된 의혹 전반을 조사한 뒤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임 전 의원은 금품수수를 비롯한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