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25일 '방콕뮤직시티'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2년 연속 참가밀레나·숀·애니멀 다이버스·영웨이브·87댄스 총 5팀과 3800여 명 관객 참여
  • ▲ 지난 24일 열린 숀(SHAUN) 공연 현장.ⓒ한국콘텐츠진흥원
    ▲ 지난 24일 열린 숀(SHAUN) 공연 현장.ⓒ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지난 1월 24~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뮤직시티(Bangkok Music City) 2026'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태국 대표 음악 마켓인 '방콕뮤직시티'와 연계해 진행된 공식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망 뮤지션 5팀이 참가해 한국 대중음악의 매력을 선보였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콘진원의 대표 지원 사업이다.

    쇼케이스에는 △밀레나(Milena) △숀(SHAUN) △애니멀다이버스(Animal Divers) △영웨이브(0WAVE) △팔칠댄스(87DANCE) 등 총 5팀이 참가했다. 현장에는 글로벌 음악 산업 관계자와 38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K-콘텐츠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숀과 영웨이브는 2000석 규모의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 지난 25일 열린 영웨이브(0WAVE) 공연 현장.ⓒ한국콘텐츠진흥원
    ▲ 지난 25일 열린 영웨이브(0WAVE) 공연 현장.ⓒ한국콘텐츠진흥원
    콘진원은 쇼케이스 지원과 함께 참가 뮤지션들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창출하고자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콕뮤직시티 공식 파트너로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 만찬회 등의 프로그램을 주도했다.

    △라이브네이션 테로(Livenation Tero) △왓더덕뮤직(What The Duck Music) △마호 라솝(Maho Rasop) 등 태국 주요 음악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심층적인 사업 논의를 이어갔다. 공식 클로징 파티와 연계한 네트워킹 리셉션을 운영했으며, 참가 뮤지션과 현지 음악산업 관계자 260여 명이 참여해 향후 협업 가능성을 높였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한국 대중음악의 매력을 아세안 지역 음악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국내 뮤지션의 실질적 진출 기회를 만든 성과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세안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입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콘진원은 올해 상반기 태국을 시작으로 대만에서도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개최해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콘진원 누리집과 코카뮤직 공식 인스타그램(@koccamusi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