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호스는 에콰도르, 이집트, 이탈리아 등1위는 무적함대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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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북중이 월드컵 우승 후보 20위 안에 들지 못했다.ⓒFIFA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을 공개했다.즉 북중미 월드컵 우승 예상 순위다. 이 매체는 20위부터 1위까지 20개의 팀을 소개했다. 순위가 높을수록 우승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이 매체는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몇 달 남지 않았다. 48개국으로 참가국에 늘어남에 따라 우승국을 예측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그렇지만 우리는 각 국가들의 우승 가능성을 살펴봤다. 여기에 아직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한 팀도 포함시켰다. 월드컵 본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이어 "우리는 각 국가의 월드컵 역사, 최근 경기력, 선수단 및 감독의 수준 등을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고 덧붙였다.20위 안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없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황금세대를 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세상의 시선은 20위 안에 들기에는 부족하다.한국뿐 아니라 한국과 함께 A조 전체가 '패싱'을 당했다. 개최국인 멕시코, 아프리카 다크호스 남아프리카공화국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유럽 플레이오프 D에 속한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도 제외됐다.자칭 우승을 노린다는 아시아 최강 일본도 20위 안에 들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0위 안(19위)지만 월드컵 기대치와는 다르다. 일본과 한국 모두 탈락하면서 20위 안에 아시아팀은 전멸이다.이 매체가 꼽은 대표적 다크호스는 오스트리아(20위), 에콰도르(19위), 이집트(18위), 이탈리아(17위) 등이다.이 매체는 "특히 에콰도르는 모이세스 카이세도, 피에로 인카피에, 윌리안 파초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막을 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팀 모로코가 16위, 우승팀 세네갈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는 10위를 차지했다.최상위권은 사실상 변화가 없다. 8위 네덜란드, 7위 브라질, 6위 독일, 5위 포르투갈, 4위 아르헨티나, 3위 잉글랜드, 2위 프랑스 순이다.1위는 역시나 유럽의 월드컵 유로 2024 챔피언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 카보베르데와 조별리그를 치르는, 비교적 무난한 H조에 편선됐다.이 매체는 스페인에 대해 "유로 2024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최고의 축구 강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다른 황금세대로 가고 있다. 발롱도르 수상자인 로드리를 비롯해 빼어난 선수들을 보유했다. 대부분의 도박사들은 스페인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고 있다. 현재의 경기력과 성적, 흐름을 봤을 대 스페인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팀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2026 북중미 월드컵 예상 순위 TOP 2020. 오스트리아19. 에콰도르18. 이집트17. 이탈리아16. 모로코15. 크로아티아14. 스위스13. 세네갈12. 벨기에11. 콜롬비아10. 노르웨이9. 우루과이8. 네덜란드7. 브라질6. 독일5. 포르투갈4. 아르헨티나3. 잉글랜드2. 프랑스1. 스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