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9개 도시 17회 홀&아레나 투어 전석 매진으로 화려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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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 팬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시야 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되며 약 2만4000명의 관객을 모았고, 이를 통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도쿄 공연을 끝으로 엔시티 위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온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등 9개 도시를 돌며 총 17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모든 회차가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표한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 수록곡 무대도 선보였다.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와 'Dreamcatcher(드림캐처)' 공연을 통해 밝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기존 히트곡의 일본어 버전 무대도 이어졌다. 'poppop(Japanese Ver.)(팝팝)', 'Songbird(Japanese Ver.)(송버드)', 'WISH(Japanese Ver.)', 'Hands Up(핸즈 업)', 'We Go!(위 고!)'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또한 'COLOR(컬러)', 'Surf(서프)', 'Melt Inside My Pocket(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 'NASA(나사)' 등 여러 수록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채우며 엔시티 위시만의 음악적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엔시티 위시는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 무대에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