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잉글랜드 리그컵 4강 1차전서 첼시에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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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의 가르나초가 멀티골을 신고했지만, 아스널에 2-3으로 패배했다.ⓒ연합뉴스 제공
'런던 라이벌' 맞대결에서 아스널이 첼시에 승리를 거뒀다.아스널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 첼시와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두 팀은 5골 난타전을 펼쳤고, 결국 3골 폭죽을 터뜨린 아스널이 승리했다. 원정에서 승리한 아스널이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4강 2차전은 오는 2월 4일 아스널의 홈구장인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아스널이 전반 이른 시간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7분 코너킥에 이은 벤 화이트의 헤더가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첼시는 매서운 공격을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아스널의 수비와 골키퍼 선방을 뚫지 못했다.전반을 1-0으로 리드한 아스널은 후반 초반, 다시 1골을 넣으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 4분 문전에서 빅토르 요케레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그러자 후반 12분 첼시가 반격에 나섰다. 문전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아스널 골문을 허물었다.14분 후 아스널은 첼시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후반 26분 마르틴 수비멘디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는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인 후 왼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첼시는 환상골을 환상골로 대응했다. 후반 38분 코너킥에 이어 뒤로 빠진 공을 가르나초가 환상적인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 아스널 골망을 뚫었다.그러나 이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첼시는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했다. 가르나초의 멀티골에도 첼시는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