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은 오는 2031년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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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이 15일 미드필더 갤러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토트넘 제공
추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반격에 나섰다. 정상급 미드필더를 영입하며 반전을 노린다.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코너 갤러거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복수의 유럽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갤러거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682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31년 6월까지다. 등번호는 22번이다.갤러거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2019년 찰턴 애슬레틱으로 임대돼 프로 데뷔한 뒤 스완지 시티, 웨스트브로미치, 크리스털팰리스 등에서 프로 경험을 쌓았다. 이후 갤러거는 2022년 원 소속팀인 첼시에 복귀해 두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한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리고 다시 EPL로 돌아왔다.갤러거는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이기도 하다. 갤러거는 A매치 22경기에 나서 1골을 넣었다.사실 갤러거는 지난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절부터 꾸준히 토트넘이 원했던 자원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절에는 영입에 실패했지만,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드디어 손에 넣었다.갤러거는 "이 곳에 오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 프리미어리그를 1년 반 동안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멋진 클럽에 합류하게 됐다. 구단이 성공하고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싶다. 최대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