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PL 28라운드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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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털 팰리스를 꺾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상승세가 미쳤다.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28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에서 2-1 역전 승리를 챙겼다.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마이클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미친 상승세를 보였다. 캐릭 감독이 지휘한 7경기에서 '6승 1무'라는 압도적 성적표를 받았다. 패배를 잊었다.이번 승리로 맨유는 승점 51점을 쌓아 리그 3위로 올라섰다.맨유는 전반 초반 흔들렸다. 전반 4분 막상스 라크루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맨유는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전반 공격력은 세밀하지 못했고, 결국 전반은 무득점으로 마쳤다.후반 맨유가 살아났다. 후반 11분 라크루아가 퇴장으로 수적 우위에 점한 맨유다. 라크쿠라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성공시켰다. 1-1.수적 우위를 점한 맨유는 매섭게 몰아쳤고, 후반 20분 경기를 뒤집었다.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벤자민 세스코가 헤더로 마무리 지었다. 에이스 페르난데스는 1골 1도움으로 맨유 승리를 책임졌다.한편 아스널은 런던 라이벌 첼시를 꺾고 리그 1위를 수성했다.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아스널은 첼시를 2-1로 잡았다.아스널은 전반 21분 윌리엄 살리바의 선제골이 나왔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피에로 인카피에의 자책골로 승부는 원점이 됐다. 아스널은 후반 21분 율리엔 팀버의 결승골로 웃었다.이번 승리로 아스널은 승점 64점을 쌓으며 1위를 달렸다. 1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승점 59점)과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첼시는 승점 45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