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삼전-하이닉스 동반 폭락 여파애프터마켓서도 하락세 지속
  • ▲ 마이크론 로고. 출처=로이터ⓒ연합뉴스
    ▲ 마이크론 로고. 출처=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미국 최대 메모리업체 마이크론이 약 8% 폭락했다.

    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7.99% 급락한 379.68달러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론은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도 0.49%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선 3거래일 연속 오른 유가에 반도체 업체의 운영비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전날 한국의 삼성전자가 9%, SK하이닉스가 11% 폭락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락분을 포함해도 마이크론의 주가는 올해 들어 33% 폭등했다. 지난 1년으로 범위를 넓히면 319% 폭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