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측근' 이지희 구의원도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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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부 등을 출국금지 조처했다.경찰은 14일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씨, 김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김 의원에게 금전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 의원 2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 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000만 원과 2000만 원을 받은 후 돌려준 의혹을 받는다. 당시 이 부의장이 전달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날 김 의원의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이 부의장의 자택과 동작구의회, 김 의원 차남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